강신철 교수님의 정의감을 아끼는 여러분들의 성원에도 아랑곳 없이 8월14일 이상윤 총장은 결국 강신철 교수에게 해임통보를 하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희망으로 평화롭게 해결하려던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지금 학생과 교수들은 매우 분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법정 투쟁을 벌리면서 여론을 적극적으로 형성해야 할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주위분들에게 이 어이없는 사실을 알리고 하루빨리 사이버 서명인 수를 1000명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강신철 교수님이 하루빨리 복권이 되어 학문적 열정과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할 것입니다. 한 분이 주위에 한 명만 더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6년8월16일
한남대 교권수호 운동본부
주위분들에게 이 어이없는 사실을 알리고 하루빨리 사이버 서명인 수를 1000명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강신철 교수님이 하루빨리 복권이 되어 학문적 열정과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할 것입니다. 한 분이 주위에 한 명만 더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6년8월16일
한남대 교권수호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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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북스 클럽의 운영위원장인신 강신철 교수님께서 억울하게 해임통보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는 한 회원이지만 독서클럽에 대한 열정 및 더 나은 방향으로 꾸려가시는 교수님을 느끼는 저로썬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작은 서명 하나지만 도움이 되드리고 싶고 여러회원님들께서도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