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권독서크럽 회원님 안녕하신지요 ?
올해 6.4일 출범한 우리 독서크럽이 우리 회원분들의 성원속에 크게 발전하면서 한해를 넘기고 이제 새해를 맞게 됩니다.
그간 매달 2권씩 14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간의 참여와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모임에 도서 선정 그리고 모임 사회를 위해 이른 아침 부터 나와 수고해주신 분들, 우리 크럽을 매우 열성적으로 후원해주시고 있는 대덕넷 이석봉 사장님과 김요셉 기자 그리고 우리 크럽 홈페이지를 만들어 준 박선규 회원과 홈페이지 관리를 맡아 수고해주고 계시는 유수연, 이지희 회원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우리 크럽은 계속 내실을 기하고 외연을 확장하며 더 좋은 알찬 수확을 우리 회원들이 거둘수 있도록 지혜를 뫃으고자 합니다.
우리 회원 모든 분들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어 주십시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100권독서크럽 운영위원
현영석 드림
yshyun@mail.hannam.ac.kr
017-427-1519
2002.12.31 정오 12:00 현재 우리 크럽 가입 온라인 전체회원이 16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002.12.29 한겨례신문 인터넷 소개 (게시판참조) 이후 추가 가입회원이 하루 동안 3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서울, 거제도, 일산, 서울, 울산, 안양, 창원 등 매우 다양합니다. 사이버시대의 인터넷의 위력을 다시 실감할 수 있으며 이는 우리 독서크럽의 무궁한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상기 편지 내용은 전체 우리 회원님들께 이메일로 보내드린 새해인사 를 약간 수정 한 것 입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 6.4일 출범한 우리 독서크럽이 우리 회원분들의 성원속에 크게 발전하면서 한해를 넘기고 이제 새해를 맞게 됩니다.
그간 매달 2권씩 14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간의 참여와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모임에 도서 선정 그리고 모임 사회를 위해 이른 아침 부터 나와 수고해주신 분들, 우리 크럽을 매우 열성적으로 후원해주시고 있는 대덕넷 이석봉 사장님과 김요셉 기자 그리고 우리 크럽 홈페이지를 만들어 준 박선규 회원과 홈페이지 관리를 맡아 수고해주고 계시는 유수연, 이지희 회원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우리 크럽은 계속 내실을 기하고 외연을 확장하며 더 좋은 알찬 수확을 우리 회원들이 거둘수 있도록 지혜를 뫃으고자 합니다.
우리 회원 모든 분들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어 주십시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100권독서크럽 운영위원
현영석 드림
yshyun@mail.hannam.ac.kr
017-427-1519
2002.12.31 정오 12:00 현재 우리 크럽 가입 온라인 전체회원이 16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002.12.29 한겨례신문 인터넷 소개 (게시판참조) 이후 추가 가입회원이 하루 동안 3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서울, 거제도, 일산, 서울, 울산, 안양, 창원 등 매우 다양합니다. 사이버시대의 인터넷의 위력을 다시 실감할 수 있으며 이는 우리 독서크럽의 무궁한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상기 편지 내용은 전체 우리 회원님들께 이메일로 보내드린 새해인사 를 약간 수정 한 것 입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