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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08:40

[여행] 그랜드캐년 1

조회 수 246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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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호 2007.10.07 08:40
    1995년 6월 20일 그랜드 캐년 입구에서 야영하고 아침 8시에 캐년을 3시간 내려가서 바닥에 도착하여 콜로라도강을 만남, 보안관이 해가 진후에야 다시 캐년을 올라갈수 있다고함. 오후 4시부터 절벽길을 따라 올라옴. 쉬지않고 걸어서 밤 10시 캐년위로 올라옴. 그랜드 캐년 달 빛 어린 풍광 내 어찌 잊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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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현 2007.10.07 08:40
    그랜드 캐년 낭떨어지 앞에서 사랑을 외치다. 에어즈락 다음으로 가보고 싶은 곳. 자연의 위대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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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7.10.07 08:40
    아 콜로라도 강까지 다녀오셨군요. 저도 콜로라도 강 가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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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수 2007.10.07 08:40
    박사님께서 콜로라도 강을 보려고 계곡을 내려갔다 올라오는 길, 중턱에서 지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도대체 어느정도 깊이길래 저리 지친 모습일까 상상만 했었는데, 그 실체를 정원님의 좋은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갑니다.! 저 곳에서 캠핑을 하면 어떤 기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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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7.10.07 08:40
    박문호 박사님의 일정대로라면 거의 뛰어내려갔다가 뛰어올라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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