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 2014 수요시사 상반기 프로그램 2 [2014년 4월 16일 ~ 5월 7일]

by 류은희 posted Mar 0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술(미술)과 과학


 


2014년 4월16일


제1강 : 예술이란


예술의 뜻과 갈래를 알아본다.


예술의 요소들에 대해 살펴보고 그 작용에 대한 알아본다.


예술에서 추구하는 근원에 대해 알아본다.


이를 위해 유토피아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Edward Hicks, Jean Tinguely, Harold Cohen 등을 통해 알아본다.


Max Ernst, Joan Miro의 우주관을 살펴본다. Judy Chicago의 지구생성에 대한 생각도 알아본다.


인간의 이상형을 그리고자 했던 신고전주의와 인간을 있는 그대로 보고자했던 자연주의의 입장을 살펴본다.


신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여러 작가를 통해 비교해 본다.


신과 인간의관계를 보고자 했던 Keith Haring의 생각을 살펴본다.


예술에서 문자가 어찌 다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본다.


예술(미술)에서 근원 찾기로, 원근법 및 역원근법에 대해 알아본다.


화가들이 어떻게광학을 이용하였는지 살펴본다.


리얼리티를 높이기 위해 해부학의 활용한 Jean-Antoine Houdon에 대해 알아본다. 





2014년 4월 23일


제2강 : 예술에서 근원(본질)에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근원이나 본질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대한 반성, 대상을 제대로 보기, 그리고 예술 자체에 대한 반성 등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대상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Rene Magritte, 고영훈 등을 통해 의심하기 및 되묻기를 알아본다.


Kazimir Malevich, Robert Rauschenberg를 통한 선입견 없이 바라보기를 살펴본다.


Piet Mondrian를 통해 사물을 단순하게 보는 법을 알아본다.


Paul Cezanne, 가쓰시카 호쿠사이, David Hockney의 한 사물을 다양하게 바라보기에 대해 살펴본다.


여러 작가들을 통해 따라하기에 대해 알아본다. Pablo Picass를 통해 관점의 변화를 살펴본다.


M.C.Escher, Rene Magritte, Marcel Duchamp, Andy Warhol를 통해 자기성찰에 대해 알아본다.


예술 자체에 대한 반성으로 Marcel Ducham을 통해 대량생산의 산업사회에서 상품과 작품의 관계를 알아본다.


이제석, Pablo Picasso, Jean Francois Millet, George Maciunas, Christ Jordan 등을 통한 사회비판을 살펴본다.


백남준을 통한 과학기술의 적극적 응용에 대해 알아본다. 미술에서의 음악을 살펴본다.





2014년 4월 30일


제3강 : 과학이란


과학의 고전적 현대적 의미를 알아보고, 과학의 갈래 및 그 요소와 작용에 대해 살펴본다.


환경으로서 과학에 대해 예술이 어떻게 대응하여 왔는지 알아본다.


입체파와 초현실주의에 미친 수학에 대해 살펴본다.


수 자체를 형상화란 Jasper Johns, Charles Demuth등에 대해 알아본다.


인상파, 팝아트, 추상주의 등에 미친 사진의 영향을 살펴본다.


John Constable, 인상주의, George Seurat, 다다주의, Dan Flavin, Bridget Louise Riley, 백남준, James Turrell 등을 통해 미술에 나타난 빛의 문제를 알아본다.


Salvador Dali, Roberto Matta, Wolfgang Paalen, Max Ernst, Wassily Kandinsky, Eric J. Heller 등을 통해 미술에서 볼 수 있는 양자역학에 대해 살펴본다.


 


2014년 5월 7일
제4강 : 예술 속에서의 과학


예술에서 활용하고 있는 과학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M.C.Escher, Jackson Pollock의 프랙탈에 대해 살펴본다.


M.C.Escher, Max Bill의 뫼비우스의 띠에 대해 알아본다.


Van Gogh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적인 별자리에 대해 살펴본다.


Paul Klee, Francis Picabia, Max Ernst, Marcel Duchamp 등에서 기계를 어찌 보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Charles Sheeler를 통해 공장과 배에 대해 살펴본다.


Robert Rauschenberg를 통해 우주과학에 대해 알아본다.


Antoni Gaudí의 건축을 통해 자연과 공학을 살펴본다.


David Hockney의 스마트폰을 활용한 그림을 알아본다.


Harold Cohen의 컴퓨터 그림을 살펴본다.


끝으로 과학과 예술의 새로운 관계 모색에 대해 알아본다.



 강 사 : 김 순 선 


-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책학과 박사(2008.8.)


    -> 논문 ; 상용화 정책 관련 기관들에 대한 조직 메타포 탐색 : 조직구성원들의 언어 분석사례를 중심으로


- 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 Post-Doc(2011.7. - 2012.7.)


-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근무


   -> 연구원 인문학(예술과 과학) 전문교수(2013.7. - 2015.7.)


- 2013년 금강미술대전 전국대회 서양화 부문 입상(2013.11.)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