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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9월부터 달라진 내용들

by 전광준 posted Aug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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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부터 달라진 내용들 ◎



 하나, 창디총무
 송은경, 전광준



  둘,  모임 때마다 식사비 포함 회비 1만원을 걷습니다.
          (타지에서 오시는 분이나 본인외 가족 참가자 5천원)



 셋, 모임 장소
공주 마암리 김억중 교수님댁 또는 참석희망 인원에 따라 적절한 장소



 넷, 달라진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이후부터 참조 

         (그간 참석한 분들 의견 수렴 결과에 따라 각 프로그램별 시간 엄수하여 진행됩니다.)




   독서토론 (정기프로그램)

               건축일반, 디자인, 예술일반 등등

               9월 선정도서   알랭 드 보통의 <행복의 건축>


  커피타임 회원시간 (정기프로그램)

                 1. 평소 혹은 여행간에 찍은 건축물 사진, 경험 등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서로 나누는 시간.
                    가져오실 사진 속 건축물에 대하여 김억중 교수님의 짧은 코멘트가 이어집니다.

                 2. 음악파일을 가져오셔서 함께 듣고 해설을 덧붙이시거나 감상을 나눠도 좋습니다.

                 3. 개봉작 이야기ㅡ 정해진 극장개봉작 감상 후에 영화에 대해 자유롭게 서로 이야기함.
                    

  영화읽기에 빠지는 유혹의 시간 (정기프로그램)

                앞으로는 강의자료가 게시판에 부분 공개됩니다. 동영상이므로 전체 공개가 불가능합니다.


  커피타임 작가초청  (창디 이벤트)

                 당분간 단편영화(1분~20분내외) 감상 후 감독 초청, 대화
                 먼저 영화감독들과의 만남, 이후 다양한 예술종사자 및 관련 전문가와의 만남
                 창의력의 노하우를 엿듣는 시간
                 영화읽기를 대체하여 진행


  완소걸 상영회 (년1회 창디 한여름 혹은 한겨울 이벤트)

                 '완전 소중한 걸작'의 줄임말, 구해보기 힘든 걸작영화를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기타 번개 

                  음악회, 콘서트, 연극, 여행 등의 충실한 정보제공과 번개 게시판 적극 후원!!




 그간 메인 프로그램이었던 한국건축서적 독서 및 자료조사와 고택 답사는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결과물을 얻기 위해 두 총무가 교수님과 함께 번개로 개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답사는 두 총무만 진행. [한국건축연구]에 합류를 원하시는 분은 창디모임때 말씀해주시면 참여 가능합니다.











추.신.
 
   총무소개


    전광준 셀프광고

    영화를 한다는데 현재까지 별로 유명하지 않음. 일명 전듣보잡. 
    예술가의 삶을 맛보기 위해 직장생활을 포기하고 쇼핑몰을 운영하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음.

 

    2005 '언아더 스토리' 스토리뱅크 영화부문 공모 입상, 영화제작모임 샐러드데이즈 참여

    2006 첫번째 단편 'e-편한세상' 제작 및 1,2차 편집, 영화제작모임 인디眼 참여

    2007 대전충남 민언련 미디어교육활동가, 'e-편한세상' 3차 편집

    2008 첫번째 단편 'e-편한세상' CMB 열린미디어 대상 수상
           이후 어떤 이유에서인지 다른 영화제에는 절대 출품하고 있지 않음.
           두번째 영화 '정말 사랑했을까' 준비 중 엎어짐. 백북스에 처음 나옴.

    2009 백북스에 미쳤다가 건강상태가 극도로 안좋아져 심호흡 중..
           현재 대전독립영화협회 운영위원, 대전독립영화감독회의 운영진으로 활동 중
           세번째 영화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꺼야' 프리프로덕션 중





    송은경

    한국교원대학 영어교육을 전공한 뒤, 현재 대전시내 모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계신
    젊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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