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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고택

by 임석희 posted Dec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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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사진 올립니다,...등수에 관계없이, 작품성에 관계없이.. ^^*

 

액자 안의 모습만 같았던 입구에서 본 모습

시간의 흐름이 시시각각 보였던 창호

왠지 자꾸만 눈이 갔던 시선... (저도 이유는 모르겠네요. 왜 이 모습이 자꾸만 맘에 들었는지는... 네모난 하늘(평행사변형)이 유난히 끌렸던 것 같기도 하구...)

끝없는 아늑한 담장

 


 


 


 


(도착직후)

 


(출발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