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디비전 : http://100books.kr/?no=14304
2010 전반기 창디화두 미니강좌 디자인읽기 디자인여행
1월
조경에게 디자인을 묻다(1) 유승종회원님 해설
작가초청(2) 사진작가 - 강용운 매체 컨설턴트 겸 기획가
회원시간 발표 디자인의 5가지 화두 (1) 공간
2월
창디 완전정복
작가초청(3) 영화감독 - 한승훈 감독 '엄마의 커다란 김치찌개' 상영
회원시간 발표 디자인의 5가지 화두 (2) 빛
3월
디/자/인/ 여/행
주제 자연과 독대하는 공간 '독락당' 디자인의 비밀
해설 김억중교수님
장소 경주
4월
조경에게 디자인을 묻다(2)+(3) 유승종회원님 해설
작가초청(4) 영화감독(대체) <e-편한 세상> 상영 및 촬영 뒷 얘기
회원시간 발표 디자인의 5가지 화두 (3) 질감
질감 質感 콘서트
5월
(긴급 대체 프로그램) 특별상영회 및 초청
작가초청(5) 음악가 - WhyNOT 강한솔 피아니스트 초청공연
미니모임 choice 아마데우스, 걸작의 비밀
6월
조경에게 디자인을 묻다(4)+(5) 유승종회원님 해설
작가초청(6) 영화감독 - 정재웅 감독 초청
회원시간 발표 디자인의 5가지 화두 (4)+(5) 질서＆규칙
미니모임 choice 서른
2010 하반기 창디화두 새로운 물결 (아래의 계획 중 9월~12월 프로그램은 곧 수정될 계획입니다.)
7월
창/디/ 바/캉/스 특집1
-사진+시네마 여행
8월
창/디/ 바/캉/스 특집2
-시네마 콘서트로의 초대
9월
창/디/ 이/벤/트
Fall in 클래식 고전음악 입문(1) 정은현회원님 해설
회원 발표 4인4색
완소걸 야외상영회 및 작은 콘서트
10월
Fall in 클래식 고전음악 입문(2) 정은현회원님 해설
작가초청(7) 영화감독 - 오세섭 감독
미니모임 choice
11월
Fall in 클래식 고전음악 입문(3) 정은현회원님 해설
작가초청(8) 영화감독
미니모임 choice
12월
창/디/ 송/년/회
Fall in 클래식 고전음악 입문(4) 정은현회원님 해설
-2011년에도 계속됩니다.
창의성+디자인! 송년발표회
공지
2009.12.31 07:29
[안내] 2 |0 |1 |0 |창|디|본|색
조회 수 4347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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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필님, 바쁘신 연말연시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ㅎㅎ 기대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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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년 계획, 포부 참 좋습니다. 새해에 우리 백북스 창디의 크나큰 발전과 융성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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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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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디다운 연간 계획서군요. 창디모임이 발전하는 모습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모임을 멋지게 디자인하고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시는 김억중 교수님, 전광준 총무님, 송은경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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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석운영위원님! 언제나 세밀한 관심,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 강신철운영위원장님! 애정어린 격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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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보여주신 권태미님... 아쉽습니다. ㅜㅠ 좀 떨어져 있지만, 훗날 뵐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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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궁금한게 있습니다. 연간일정에서 예를들어 2월을 보면
조경에게 디자인을 묻다(2), 작가초청(3) 등등...
( )괄호안의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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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북스 이정원 총무님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 )안의 숫자는 '번째'를 뜻합니다.
작가초청(3)라 하면 창디정기모임에 세 번째 작가분이 초청된다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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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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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게시판에 들어오지도 못했는데 제 이름으로 댓글이 달려있어 깜작 놀랐습니다.
드디어 백북스에 저랑 이름이 같은 분이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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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님(madlymissyou)~ 반갑습니다. 그런데요... 저도 가입하고 보니 저와 같은 이름을 갖으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요. 사실 저도 헤갈리고
다른 분들은 더더욱 그러실 것 같아요.
더구나 님께선 이 모임의 중책을 맡으신 총무님이신 것 같으신데~
다른 회원님들이 헤갈리셔서 불편하시지 않을까 염려되어요.
저도 사실 어제 가입해서 게시판에 아직 익숙치 않아서 더더욱 정신이 없어요.
제가 탈퇴를 하고 혹시 다른 이름으로 재가입을 하거나
예를 들어 좀 웃기지만 이정원2라든지요... 이정원(총무아님)... 이런식으로 이름을 바꿀 수도 있을까요?
가입절차가 본인 이름을 적게 되어 있는건가요?
저도 제가 남긴 글인줄 알고 잘못 글릭하는 경우도 생기네요.
아니면 닉네임을 적어도 되는 건가요?
너무 헤갈려서리... 무슨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혹 다른 좋은 방법이 님께 있으실지 해서 글 적어보아요.
답변 부탁드려요. 이정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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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을 항상 우려해 왔지만, 저한테 닥칠 줄은 몰랐네요. ^^;
우리 홈페이지에서는 닉네임으로 실명 사용을 강력히 권하는데,
그에 따른 부작용이 동명이인이 헷갈리는 경우입니다.
동명이인이 활동하는 경우에는 리틀서윤경과 같은 닉네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너무 길지 않게 다섯 자 이내로 닉네임을 다시 만들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 가입할 것 없이 댓글이나 쪽지로 변경할 닉네임을 알려주시면,
관리자 권한으로 닉네임 변경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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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이정원님~ 저 아이디가 별루 맘에 안들어서 걍... 탈퇴후 다시 가입하였어요.^^
연탄이정원으로요. ^^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신속하고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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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이정원님, 닉네임이 재밌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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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안도현의 연탄시리즈 시를 좋아해서 연탄 이정원으로^^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군가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안도현의 연탄 한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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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장엄함이 느껴지는 일년 계획이네요...
많이 기대되고, 앞으로의 일년이 알차게 계획될 듯 싶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0년에 꼭 다들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