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지난 한해동안 우리 백북스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의원 바쁜 일과중에도 백북스 전체 운영에 전력하고 계신 박성일 대표와 서울 , 인천에서 백북스를 위해 수고하시는 대표님들께도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백북스 회원 모든 분들  새해에 더욱 더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복이 그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또한 우리 백북스가 청마처럼 달리면서 더욱 발전하고 융성하는 새로운 한해를 기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영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