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게시판

조회 수 387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1년 백북스 독서여행 회비 결산 내역입니다.

(1) 총회비 1,000,000 원  (50,000원 * 20명)
--------------------------------------
사용내역
펜션비 350,000원
참숯 및 그릴 준비 : 20,000원
영흥도 수산물 직판장 : 120,000원 
고기 및 기타 먹거리 : 258,840원
커피 원두 및 재료 : 30,000원
포도 1BOX : 30,000원
선재도 칼국수 : 158,000원
--------------------------------------
(2) 사용내역 합계 : 966,840원
--------------------------------------
결산 = (1) - (2) = 33,160원
--------------------------------------
잔여 금액 33,160원은 독서여행을 주관한 경영경제모임으로 이월합니다.
카풀비는 카풀 운전자분들께 직접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영흥도 독서여행 후기 링크입니다.

영흥도 독서여행 사진 후기 (조수윤 회원님)
https://100books.kr/bbs/board.php?bo_table=02Board05&wr_id=1680

영흥도 독서여행 후기 (김형태 회원님)
https://100books.kr/bbs/board.php?bo_table=02Board05&wr_id=1681




백북스 송윤호 올림 (coolsyh@paran.com , 카카오톡 : coolsyh)
  • ?
    현영석 2011.09.09 15:18
    완벽한 준비로 참 좋은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살림도 완벽하게 했군요. 수고 많이 했습니다.
  • ?
    송윤호 2011.09.09 15:18
    감사합니다. 20명의 회원분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모임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
  • ?
    남준호 2011.09.09 15:18
    항상 모임때마다 준비해주는 송촌장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 ?
    이병록 2011.09.09 15:18
    과도한 이익을 남기지 않는 참경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 2012년 서울백북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6 박용태 2012.01.01 3113
16 2011년 제1차 백북스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4 강신철 2011.05.22 4521
15 2011년 백북스통장 회계 내역 7 이정원 2011.12.23 3369
14 2011년 백북스 송년회 안내[12월 20일] 1 김홍섭 2011.12.19 3642
» 2011년 독서여행 회비 결산 4 송윤호 2011.09.09 3870
12 1월25일 서울백북스 강연장소 변경 안내 2 박용태 2013.01.18 3092
11 1월 28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이강영 교수님의 "천국의 문을 두드리며"강연 안내 박용태 2016.01.16 4692
10 12월14일 서울백북스 발표회 및 송년회 안내 추가사항들 5 박용태 2012.12.13 3174
9 12월 22일(목요일) 서울백북스 송년회 안내 6 박용태 2011.12.03 3582
8 11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김범준 교수님의 <세상물정의 물리학> 강연 안내 박용태 2015.12.09 4967
7 11월27일, 신인철 교수님의 만화로 보는 분자 세포 생물학 강연 안내 박용태 2015.11.26 4959
6 10주년 자축행사 및 법인출범 기념 (수정) 6 현영석 2012.06.12 3110
5 (사) 백북스 출범과 저의 졸저 <내 눈 속의 한의학 혁명>출간을 맞으며 6 박성일 2012.06.16 3412
4 (공지) 280차 백북스. 3/11/ 화. 19시. 대전유성도서관. 유화현 2014.03.09 3548
3 (공지) 280차 백북스 선정도서 및 강연자 변경 2 유화현 2014.03.11 3247
2 '책&'에 백북스 소개글이 실렸습니다. ^^ file 이근완 2015.09.25 5167
1 "네가 떠난 후에 너를 얻었다." 강은교 시인이 온다. 박성일 2014.11.13 44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