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북스 '공감의 시대' 발표에서 김갑중원장님 께서 <웰컴 투 동막골> 관객수 예를 들어 공감의 문제를 설명하셨는데 오늘 안철수원장도 같은 예로 같은 이야기릏 했군요.
[한겨레 3.27일자 인터넷 신문기사 전제] 안철수 원장은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이야기하며 “영화 줄거리가 저처럼 반공교육을 열심히 받은 사람에겐 충격적”이라면서도 “800만명이 이 영화를 봤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겨레 3.27일자 인터넷 신문기사 전제] 안철수 원장은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이야기하며 “영화 줄거리가 저처럼 반공교육을 열심히 받은 사람에겐 충격적”이라면서도 “800만명이 이 영화를 봤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