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한의학연구원백북스 선정도서 :세종처럼. 강연 : 현영석교수

by 박성일 posted Mar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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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2년 3월 20일 (화) 오후 6:00
장소: 한국한의학연구원 강당
강연: 현영석 교수 (백북스이사장. 한남대경영학과)


책소개
 

저자 : 박현모

1965년 전남 함평 출생. <정조의 성왕론(聖王論)과 경장정책에 관한 연구>로 유교 정치의 핵심어인 성왕론을 통해서 조선조 정치의 가능성과 한계를 분석해 1999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조선왕조실록을 ‘문화콘텐츠’의 보고(寶庫) 내지 ‘국왕의 리더십과정’에 관한 좋은 텍스트로 보면 전혀 새로운 면모가 드러난다고 말하는 저자는 ‘텍스트로서 역사읽기’를 시도하고 있으며, 아직도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세종실록》을 강의하는 꿈을 갖고 있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 및 세종국가경영연구소 전통연구실장으로 세종실록학교, 서울대학교 등에서 세종과 정조의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다. '역사와 사회'의 편집위원장을 지냈고,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2006 광주비엔날레 전시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정치가 정조(正祖)』 (2001), 『현대정치학』,『마인드맵으로 본 국제정치학』등이 있고, 역서로는『몸의 정치』(2000, 정화열 지음) 『세종 리더십의 형성과 전개』(공저) 『정조 사후 63년』등이 있으며, 「세종의 공론정치」 「경국대전의 정치학」 「정약용의 군주론」 「Max Weber의 정치가론 연구」 「고대...1965년 전남 함평 출생. <정조의 성왕론(聖王論)과 경장정책에 관한 연구>로 유교 정치의 핵심어인 성왕론을 통해서 조선조 정치의 가능성과 한계를 분석해 1999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조선왕조실록을 ‘문화콘텐츠’의 보고(寶庫) 내지 ‘국왕의 리더십과정’에 관한 좋은 텍스트로 보면 전혀 새로운 면모가 드러난다고 말하는 저자는 ‘텍스트로서 역사읽기’를 시도하고 있으며, 아직도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세종실록》을 강의하는 꿈을 갖고 있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 및 세종국가경영연구소 전통연구실장으로 세종실록학교, 서울대학교 등에서 세종과 정조의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다. '역사와 사회'의 편집위원장을 지냈고,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2006 광주비엔날레 전시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출판사 리뷰

 21세기 한국사회에 단연코 다시 살아와야할 한국형 리더십의 선구적 전형, 세종대왕 리더십!
- 안철수도 박근혜도, 문재인도 한국의 진정한
지도자라면 누구나 전범으로 삼아야 할 500년 역사와 시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리더십!
- 지금의 정치권에서 보기 힘든 소통과 애민정치,
2012년, 다시 세종이 뜨고 있다!.

왜 500년 전 세종리더십이 현재진행의 위대한 한국형
리더십인가?


‘한국의 잭 웰치’로 불리는 최고의 경영대가, 손욱 농심그룹 회장에게도 멘토가 있다. 다름 아닌 조선시대 임금
세종대왕이다. 지난 7월 매경이코노미와의 인터뷰에서도 그는 “한국형 리더십의 전범으로 삼을 만한 분이 세종대왕”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이런 손
회장이 강력하게 추천한 책은 역시 반현모 세종국가경영연구소 연구실장이 쓴 〈세종처럼〉이었다. 그는 세종대왕을 “신하와 백성들에게 분명한 비전을
보여주고 이를 실천한 인물”이라고 평했다. 이런 내용들이 세종처럼이란 책안에 잘 분석돼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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