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화숙의 만남> 박성일 원장님

박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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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인터넷 한국일보 기사에 박성일 원장님의 홍채 관련기사가 크게 났네요.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6/h20120624213149123700.htm
[서화숙의 만남] 홍채진단 전문가 박성일 한의사
"사람의 눈 속 홍채는 건강의 창… 사상의학과 결합하면 의학한류도 가능합니다"

Who's 박용태

산처럼 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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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석 2012.06.25 19:12

적시타. 사랑은 눈으로 말해요, 사람은 눈으로 말해요. 좋은 기사입니다. 어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박성일 원장님 아들 "아빠는 운이 참 좋다, 이런 성대한 출판기념회를 하시다니..." 아니지요, "노력한 사람은 운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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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희 2012.06.25 19:12

박성일 원장님의 원대한 꿈은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 꿈은 커져가겠죠? ^^
책 출판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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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2012.06.25 19:12

"백북스에 들어오면 운도 따르고 꿈도 커진다?" 박성일 원장님은 홍채학회 창립자이자 현 회장도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거물을 백북스에서 영입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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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두 2012.06.25 19:12

확인하고 왔습니다.
어제하신 강의내용이 잘 정리된 느낌입니다.
정남수님, 어제 강의내용도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황토길이야기도...,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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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 2012.06.25 19:12

눈은 육체와 마음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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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수 2012.06.25 19:12

예, 어제 계족산 산상에서 듣고, 오늘 다시 잘 정리된 기사를 보았습니다. 박원장님의 대단한 업적과 성과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사람의 눈, 눈동자는 모든것을 말해 주고 있다. 맞아요. 더 나아가 그걸 임상병리에 활용해 치료와 예방 할 수 있다는 원장님의 큰 뜻에 동의합니다. 앞으로도 더 큰 성과를 기대합니다. 원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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