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설립 완료

현영석

조회 수 3086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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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인설립 허가 : 사단법인 백북스, 100BOOKS, 대전광역시장   2012.6.8

2. 사단법인 등록 : 2012.6.8   대법원 /등기부등본 발급: 2012.6.11

3. 세무서 등록 : 2012.6.11 서대전세무서장
    고유번호 (비영리법인/단체 경우 사업자번호 대신 사용하는 번호) 314-82-15878

백북스가 법인격체 자격을 부여받았고 국세청에서 법인고유번호도 받았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분들과 백북스 회원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고]
백북스가 대전광역시에 등록한 것은 우리나라 문화예술단체 등록업무는 조례에 따라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되어 편의상 대전시에 등록한 것입니다. 백북스 지부(사무실, 사무원 상주)가 3개 이상으로 확대될 경우 문화부로 등록 이전 할수 있습니다.

현영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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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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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희 2012.06.11 21:13

백북스가 다시태어나는 날이네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사)백북스", 탄생을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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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윤 2012.06.11 21:13

사단법인 백북스!!!
이제 새로운 시작이네요 ㅎㅎ
많은 분들의 노력과 수고로 만들어진 출발인것 같습니다
더욱 빛나게될 백북스의 미래 그 한걸음 한걸음을
곁에서 계속 묵묵히 지키고 싶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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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규 2012.06.11 21:13

이제는 더더욱 진지하고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겠어요^^

새로운 탄생 축하한다 백북스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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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두 2012.06.11 21:13

사단법인 백북스 탄생을 축하합니다!!!
애쓰신 운영진에 감사드리며,
한 걸음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 .. ^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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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수 2012.06.11 21:13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몸고생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디달군요~ 오호호!

뿌리 깊고 그늘 너른 나무로
무럭무럭 커나가길 기원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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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필 2012.06.11 21:13

사단법인을 위해 발로 뛰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앞으로 더욱 내실있고 성장해나가는 백북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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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 2012.06.11 21:13

김이 무럭무럭 나오는 뜨뜻한 소식입니다.
추가 기부금 오늘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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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수 2012.06.11 21:13

Congraturation! I'm in Western Australia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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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종 2012.06.11 21:13

지난 해부터 사단법인 설립을 위해
여러 분들께서 노력해 주신 덕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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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수 2012.06.11 21:13

백북스, 사단법인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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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석 2012.06.11 21:13

백북스 법인설립에 필요한 최소 운영기금 (50,000,000원) 적립에 협력해주셔서 법인을 설립할수 있었습니다

1. 5월10일 법인신청용 은행잔고증명 발행 이후 입금상황: 박용태 이사 500,000원 이동선이사 500,000, 이경엽이사 500,000 이병록이사 500,000, 감사합니다

2 전체 회계상황/ 년회비, 영구회비, 기여금 납입현황, 등은 조만간 법인퉁장 개설후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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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2012.06.11 21:13

감회가 새롭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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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찬 2012.06.11 21:13

법인설립을 축하 드립니다.
법인설립 운영기금 조성과 법인 설립에 따른 각종 서류를 준비하신
집행부 노고에 감사 드리며, 모범적인 법인으로 성장을 기대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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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호 2012.06.11 21:13

노력의 결실을 드디어 맺었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백북스 모든 회원님들께 축하드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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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2012.06.11 21:13

이때 그 자리에 있지 못해 죄송합니다. 현영석 교수님, 박성일 원장님, 송윤호 총무, 그리고 인문학강좌 드림팀, 발기인으로 참여하신 이사님들과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백북스가 법인이 되면, 하고 싶었던 일들이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백북스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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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석 2012.06.11 21:13

백북스 사단법인 출범에 지금은 연구년으로 미국 미네소타에 계시는 강신철교수님께서 법인설립준비위원장으로 제일 큰 수고를 하셨지요.그간 수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엊그제 일요일 늦게까지 몇사람이 모여서 이야기하다 보니 앞으로 백북스 할일이 그야 말로 태산입니다. 좀 떨어져 계시는 동안 잘 구상해주시지요.우쨌든 미국보단 한국이 좋다는 것. 백북스가 있으니깐. 하기사 미국에서도 백북스가 인터넷으로 뜨지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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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한 2012.06.11 21:13

축하드립니다. 오늘 꼭 참석해서 기쁨을 같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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