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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 / 이브 파칼레 지음
Date2012.08.23 By최유미 Views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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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섹스
Date2012.09.20 By신동찬 Views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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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전세계가 주목한 코넬대학교의 인류 유산 프로젝트)
Date2012.09.21 By신동찬 Views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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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zaniga 교수의 책, [뇌로부터의 자유] 관련 이정모의 생각
Date2012.09.22 By이정모 Views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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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반란] / 로버트 와인버그
Date2012.10.13 By이낙원 Views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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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지구와 우주"(크리스토퍼 포터;전대호;까치 2010)
Date2012.10.28 By고원용 Views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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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와 우주 사이"(마크 호 2007;고문주;북스힐 2011)
Date2012.11.12 By고원용 Views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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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리스본행 야간열차,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Date2012.11.27 By신동찬 Views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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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Date2012.12.02 By김동일 Views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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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부제: 개인윤리와 사회윤리의 조화
Date2012.12.10 By김동일 Views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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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자, [여행하는 인문학자]를 만나다!
Date2013.01.02 By김령은 Views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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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Date2013.01.03 By김령은 Views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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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심장]/마커스보그
Date2013.01.12 By이낙원 Views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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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극장 >을 읽고
Date2013.01.19 By최유미 Views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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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데올로기
Date2013.03.23 By김동일 Views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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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Date2013.05.20 By최윤배 Views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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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잡식동물의 딜레마
Date2013.06.28 By신동찬 Views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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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런트 (문영미 지음, 박세연 옮김)
Date2013.07.10 By김동일 Views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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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Date2013.07.12 By이소연 Views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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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
Date2013.09.23 By김세영 Views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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