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철, 『모델링과 창의성』
-
이광식, 『잠 안오는 밤에 읽는 우주토픽』
-
길희성, 『보살 예수』
-
김학주 옮김, 『열자(列子)』
-
김세진,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
장일순,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
정수일, 『이슬람문명』
-
구상,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
함민복 외 16인, 『강화도 지오그래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暝想錄)』
-
유홍준, 『추사 김정희』
-
이기호,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
진천규,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
이윤기, 『이윤기, 그리스에 길을 묻다』
-
이윤옥, 『사쿠라 훈민정음』
-
코바야시 타끼지 , 『게 가공선』
-
정민, 『한시 미학산책』
-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
막상스 페르민,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