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국가는 개인을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는가
코로나 팬데믹, 의료파업, 보유세, 사회보장, 종교집회…
국가와 사회의 갈등을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가!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저자 신작!
국가가 과도한 권력을 가지면 국민의 자유는 제한된다. 사실상 독재국가라 할 수 있는 수많은 나라들을 예로 들 수 있다. 반대로 국가 권력이 너무 약해지면 사회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돌입하고 개인의 생명과 재산은 위협 받는다. 너무 많은 자유가 오히려 자유를 제한하는 역설에 빠지는 것이다. 공권력보다 마약 카르텔이 강력한 일부 남아메리카 국가를 예로 들 수 있다. 이 책은 국가의 번영을 위해 전제주의로 흐를 위험성을 차단하고 시민사회가 너무 많은 자유로 무질서해지는 위험성도 차단하며 ‘힘의 균형’을 달성하는 법에 대해 얘기한다. 이 책은 한계에 다다른 경제성장률과 다양한 사회집단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 큰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출처 : 예스24)
<저자 소개>
1. 대런 아세모글루
MIT 최고 교수직인 인스티튜트 교수다(현재 총 12명이 있다.) 런던 정경대(LSE)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MIT 경제학과 교수다. 지난 25년간 번영과 빈곤의 역사적 기원,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경제성장 · 고용 ·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2005년, 40세 미만의 경제학자 중 경제이론과 지식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받았다. 2016년, 이제까지 업적에 대해 BBVA 지식 프론티어상(경제학·금융학·경영학 부문)에서 수상했고 2019년에 키엘 경제연구소가 수여하는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제임스 A.로빈슨과 공저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좁은 회랑』의 저자이며,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 제임스 A. 로빈슨
1960년생 영국인으로 런던 정경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정치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시카고대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정치학 교수다. 정치경제와 비교정치, 정치 · 경제 발전론을 전공하며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각국 정치 · 경제 체제와 역사를 깊이 연구한다. 2017년 세계은행의 세계개발보고서 (World Development Report on Governance)의 학술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독재와 민주주의의 경제적 기원(Economic Origins of Dictatorship and Democracy)』, 『경제발전과 엘리트의 역할(The Role of Elites in Economic Development)』 등 여러 권의 저서를 냈다.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발표자 소개 : 정혜승>
- (현) 북살롱 오티움 대표
- (전) 카카오 부사장
- (전) 대통령비서실 뉴미디어비서관
- (전) 얼룩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