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 저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워라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읽으면서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무엇보다 자기다움을 갖추는 것과 자신감을 갖는 것, 그리고 관계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지혜를 얻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었던 것 같다. 지난 날 동안 늦게까지 하는 야근업무를 당연시하게 생각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고 이제 가족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자고 다짐하였다. 필요하지 않은 불필요한 잡무는 줄이고 일하는 시간에 집중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내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면서 늘 마음에 여유를 갖고자 노력해보려한다. 저자가 이 책을 편찬하기 전에 주변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못받았다고 하였으나 그 땐 저자의 브랜드 가치가 높지 않았음을 직시하고 표현해주어 이해가 되는 대목이었다. 내게 참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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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되어 간다는 것 -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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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증명한 것들의 과학> 김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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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이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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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태그마크의 라이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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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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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물> 제럴드 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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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물> 제럴드 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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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것의 생물학> 김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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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서 생명으로> 베른트 하인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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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 퀘스쳔: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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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체를 구성하는 현상---GENOME EXPRESS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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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재의 의미>-에드워드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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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존재의 의미-에드워드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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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원자-이강영>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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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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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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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한 사회_존 갤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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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학교> 이희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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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학교> 이희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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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시대> 에릭 캔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