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차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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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선승혜(대전시립미술관장) |
| 출판사 | 앤스로디자인 |
| 발표자 | 선승혜(대전시립미술관장) |
| 일자 | 2019-07-09 |
| 장소 |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
| 시간 | 오후 7시 15분 |
<책소개>
이책은 19세기에서 20세기의 시대변환기의 한국미술이론의 기초로서 한국화를 재조명했다. 한국화의 정체성과 의미를 다시한번 고찰하는 중요한 연구저서이다.
목차
- 머리말 : 한국화, 감정의 재구성
1. 자아의 재발견: 한국화의 위기와 기회
2. 개성의 표현: 김정희(金正喜)의 현대성
3. 만인의 한국화: 오세창(吳世昌)의 아카이브
4. 외국인의 한국화: 20세기초 한국에 온 외국인
- 마무리 : 한국화의 재발견
- 각주
- 참고문헌
<저자소개>
저자 :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
선승혜는 미술사학자, 미학자이다. 현재 대전시립미술관의 관장이다. 큐레이터로서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큐레이터,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를 거쳤다. 교육자로서 성균관대학교 조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요저서로는 The Lure of Painted Poetry (2011), 동기창의 미술이론 (2017)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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