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Dec

by 강화백북스

2016/12/24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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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강화도史』

22Aug

by 강화백북스

2019/08/22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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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27Feb

by 입춘대길

2016/02/27 by 입춘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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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나무야 나무야』

30Dec

by 강화백북스

2017/12/30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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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사찰장식?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27Jun

by 강화백북스

2017/06/27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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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동경대전(東經大全)』

26May

by 강화백북스

2018/05/26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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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暝想錄)』

23Feb

by 강화백북스

2018/02/23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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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30Jun

by 강화백북스

2018/06/30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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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추사 김정희』

04Aug

by 강화백북스

2018/08/04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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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02Sep

by 강화백북스

2018/09/02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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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규,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27Oct

by 강화백북스

2018/10/27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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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옥, 『사쿠라 훈민정음』

2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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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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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3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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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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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F. 슈마허, 『자발적 가난』

26Aug

by 강화백북스

2017/08/26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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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욱 지음, 『윤이상 평전』

3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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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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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위험한 독서』

27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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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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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 『이방인』

2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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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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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순,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0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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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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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1984』

3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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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by 강화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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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