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차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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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최제우 |
| 출판사 | 모시는사람들 |
| 발표자 | 손경호 선생님 |
| 일자 | 2017-07-27 |
| 장소 | 강화문학관(2층 세미나실) |
| 시간 | 19:00~20:30 |
<강화백북스> 2017년 7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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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동경대전』 (최제우, 윤석산 옮김, 모시는사람들, 2014)
발표자 : 손경호 선생님
일자 : 2017, 7. 27(목) 19:00 ~ 20:30
장소 : 강화문학관(2층 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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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가 지은 동학의 경전. 포덕문(布德文)·논학문(論學文)·수덕문(修德文)·불연기연(不然其然)의 네 편으로 되어 있다. 최제우를 이은 제2대 교주인 최시형(崔時亨)이 1880년(고종 17) 5월 9일에 경전인간소(經典印刊所)를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에 설치, 6월 14일에 완간하였다.
|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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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강화도史』
김세진,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신영복, 『나무야 나무야』
허균, 『사찰장식?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최제우, 『동경대전(東經大全)』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暝想錄)』
구상,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유홍준, 『추사 김정희』
이기호,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진천규,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이윤기, 『이윤기, 그리스에 길을 묻다』
이윤옥, 『사쿠라 훈민정음』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E. F. 슈마허, 『자발적 가난』
박선욱 지음, 『윤이상 평전』
김경욱, 『위험한 독서』
카뮈, 『이방인』
장일순,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조지 오웰, 『1984』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허균, 『사찰장식?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暝想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