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백북스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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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1회
저자 신영복
출판사 돌베개
발표자 양태부
일자 2016-02-25
장소 강화문학관 2층 세미나실
시간 19:00 ~ 20:30

<강화백북스> 처음 모임을 가졌습니다.

20여 분이 참여해서 처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임원이 필요하므로, 다음과 같이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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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함민복 시인

총무 : 양태부(강화문학관)/회계 : 이연숙(수필가)

모임의 고문으로 '심도학사'(尋道學舍)의 길희성 교수님(학술원회원)을 모셨고,

'강화도 이웃사촌'? 홍성환 선생님 외 여러분들을 운영위원(총 10명)으로 위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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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첫 모임에 멀리 대전에서 걸음을 해주신 강신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님의 많은 경험과 격려의 말씀들을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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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申 2016, 2. 25 '나무의 날'이 저희들의 생일입니다.

솔직히 약간의 두려움이 있습니다. '과연 잘 할(될) 수 있을까?'

따뜻한 가슴으로, 냉철한 이성으로, 배에 힘주고...?여러분! 잘 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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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경수, 『강화도史』

  2. 김세진,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3. 신영복, 『나무야 나무야』

  4. 허균, 『사찰장식?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5. 최제우, 『동경대전(東經大全)』

  6.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暝想錄)』

  7. 구상,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8. 유홍준, 『추사 김정희』

  9. 이기호,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10. 진천규,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11. 이윤기, 『이윤기, 그리스에 길을 묻다』

  12. 이윤옥, 『사쿠라 훈민정음』

  13.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14. E. F. 슈마허, 『자발적 가난』

  15. 박선욱 지음, 『윤이상 평전』

  16. 김경욱, 『위험한 독서』

  17. 카뮈, 『이방인』

  18. 장일순,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19. 조지 오웰, 『1984』

  20.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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