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인문사회
2015.10.19 05:58

대통령의 글쓰기

조회 수 153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317
저자 강원국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발표자 강원국(前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일자 2015-10-27
장소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 저녁 7시 15분

1393759285_00497980001_20140303_59_20140430155508.jpg

?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8년간 직접 보고 들은 대통령의 글쓰기 핵심 노하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 『대통령의 글쓰기』. 현대인은 기획안부터 SNS 글쓰기까지, 수많은 글쓰기 상황에 노출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서류작성을 위해 문서작성 프로그램의 하얀 창을 켜놓고 쓰고 지우기를 수십 번 반복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8년 동안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은 저자 강원국은 이 책에서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글쓰기 비법을 40가지로 정리한다. ‘독자와 교감하라’, ‘메모하라’, ‘제목을 붙여라’, ‘애드리브도 방법이다’ 등의 글쓰기 방법을 저자가 겪은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제시한다.

이 외에도, 핵심 메시지를 쓰는 법, 글의 기조를 잡는 법, 서술, 표현법과 퇴고의 방법 등 두 대통령이 주로 사용했던 글의 기법들을 꼭지마다 밝힌다. 이를 통해 독자가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신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아가도록 보탬이 되어준다

?

장소 확인 부탁드립니다.

?

?

탄방동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건물 6층)?입니다.?
?
1층에 커피빈(카페), 2층에 리챠드프로헤어(미용실)가 있는 건물입니다.
?
?

?입장료 ^^?

일반인 : 일만원
학 ? 생 : 오천원
?
?장소 및 기타 문의 연락처

?

백북스 대전지역간사 이근완 : 010 4538 7435

79b9f02dd59dc6b9889a62d3c6e18e5c.jpg

?

  • ?
    임석희 2015.10.28 21:23

    오늘의 힐링?

    - 경험한 것을 공유하지 않으면?특혜이다.

    - 소수가 누리던 것을 다수가 누리는 것이 민주주의다.

    - 글은 원래 쓰기 싫은 것이다. 반복적 습관이 글을 쓰게 해 준다.?

    - 모든 이야기는 유니크하다. 재미있다. 여기에 효용이 더해지면 책(실용서)가 된다.

    - 이시간도 언젠가는 흐른다.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 이 사람과도 언젠가는 헤어진다.

    ?

    강연을 듣는 내내 세 분이 떠올랐다.

    - 조곤곤한 말씀가운데 빵빵 터지는 청중(독자)들의 웃음에서는 몇 년 전 다녀가셨던 시골의사 선생님,

    - 서글서글한 인상에 눈웃음으로 치자면 최근 인기가 오르는 백주부님,

    -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빙의하셨다던, 그래서?오늘 마치 뵌 듯한?그 분.

    강원국 선생님, 고맙습니다.

    ?

    개인적으로 나는 역대대통령의 연설문 가운데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라는 선언으로 시작하는 연설문이 제일 좋았다. 역시나 작가님도 이 연설문이 가장 명문이라고 평가하셨다. 나는 '독도 연설문'인 줄 알았는데, 원래 제목(?)은 '한일관계에 대한 특별담화'이라고 한다.
    한일관계를 다시금 생각해보며, 강연에서 언급되었던 명문을 옮기는 것으로 후기를 대신한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우리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된 역사의 땅입니다. 일본이 러일전쟁 중에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편입하고 점령했던 땅입니다.
    러 일전쟁은 제국주의 일본이 한국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일으킨 한반도 침략전쟁입니다. 일본은 러일전쟁을 빌미로 우리 땅에 군대를 상륙시켜 한반도를 점령했습니다. 군대를 동원하여 궁을 포위하고 황실과 정부를 협박하여 한일의정서를 강제로 체결하고, 토지와 한국민을 마음대로 징발하고 군사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우리 국토에서 일방적으로 군정을 실시하고, 나중에는 재정권과 외교권마저 박탈하여 우리의 주권을 유린했습니다.

    일본은 이런 와중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고, 망루와 전선을 가설하여 전쟁에 이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 대한 군사적 점령상태를 계속하면서 국권을 박탈하고 식민지 지배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점령지 권리, 나아가서는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과 학살, 40년간에 걸친 수탈과 고문·투옥, 강제징용, 심지어 위안부까지 동원했던 그 범죄의 역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독도는 완전한 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야스쿠니신사 참배, 역사교과서 문제와 더불어 과거 역사에 대한 일본의 인식, 그리고 미래의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입니다. 일본이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고 그에 근거한 권리를 주장하는 한, 한일 간의 우호관계는 결코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일본이 이들 문제에 집착하는 한, 우리는 한일 간의 미래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관한 일본의 어떤 수사도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제적인 이해관계도, 문화적인 교류도 이 벽을 녹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한일 간에는 아직 배타적 경제수역의 경계가 획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고, 그 위에서 독도기점까지 고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해해저 지명문제는 배타적 경제수역 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배타적 수역의 경계가 합의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우리 해역의 해저지명을 부당하게 선점하고 있으니 이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따라서 일본이 동해해저 지명문제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배타적 경제수역에 관한 문제도 더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고, 결국 독도문제도 더 이상 조용한 대응으로 관리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의도를 우려하는 견해가 없지는 않으나,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히 조그만 섬에 대한 영유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확립을 상징하는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일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정부는 독도문제에 대한 대응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독도문제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와 더불어 한일 양국의 과거사 청산과 역사인식, 자주독립의 역사와 주권 수호 차원에서 정면으로 다루어 나가겠습니다.

    물리적인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세계 여론과 일본 국민에게 일본 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끊임없이 고발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잘못을 바로잡을 때까지 국가적 역량과 외교적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그밖에도 필요한 모든 일을 다 할 것입니다. 어떤 비용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 는 우리의 역사를 모독하고 한국민의 자존을 저해하는 일본 정부의 일련의 행위가 일본 국민의 보편적인 인식에 기초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일 간의 우호관계, 나아가서는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가 결코 옳은 일도, 일본에게 이로운 일도 아니라는 사실을 일본 국민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냉정하게 대응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일본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당부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와 기준에 맞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과 인류사회의 양심 앞에 솔직하고 겸허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웃나라에 대해, 나아가서는 국제사회에서 이 기준으로 행동할 때, 비로소 일본은 경제의 크기에 걸맞은 성숙한 나라,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로 서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선린우호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양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지향 속에 호혜와 평등, 평화와 번영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해 왔고 큰 관계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양국은 공통의 지향과 목표를 항구적으로 지속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야 합니다. 양국 관계를 뛰어넘어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사의 올바른 인식과 청산, 주권의 상호 존중이라는 신뢰가 중요합니다.

    일본은 제국주의 침략사의 어두운 향수로부터 과감히 털고 일어서야 합니다. 21세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 평화를 향한 일본의 결단을 기대합니다.


  1. 더 힘들어질 거야 더 강해질 거야 더 즐거울 거야(프랑스 녹색당 해바라기상 수상 작가 김수박의 만화 에세이)

    Date2016.07.15 Category인문사회 By이근완 Reply0 Views397 회차335 저자김수박 출판사천년의 상상 발표자김수박 일자2016-07-28 장소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시간화요일 오후 7시 15분 file
    Read More
  2. 이종필교수의 인터스텔라

    Date2015.01.15 By한빛찬 Reply0 Views1736 회차300 저자이종필교수 출판사동아시아 발표자이종필교수 일자2015-01-27 장소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시간화 저녁7시 file
    Read More
  3. 현대예술 (형이상학적 해명)

    Date2012.05.29 By한빛찬 Reply7 Views24453 회차239 저자조중걸 출판사지혜정원 발표자조중걸 일자2012-06-12 장소대전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시간저녁7시 file
    Read More
  4. 이명현의 과학책방(별처럼 시처럼, 과학을 읽다)

    Date2018.12.03 Category자연과학 By이근완 Reply0 Views361 회차387 저자이명현 출판사사월의책 발표자이명현(연구인) 일자2018-12-11 장소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30분 file
    Read More
  5.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Date2018.12.26 Category인문사회 By이근완 Reply0 Views431 회차388 저자전시륜 출판사행복한마음 발표자박대기(방송기자) 일자2019-01-08 장소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30분 file
    Read More
  6. 시각과 예술

    Date2015.05.28 Category문학예술 By이근완 Reply2 Views1875 회차309 저자마거릿 리빙스턴 저/정호경 역 출판사두성북스 발표자신동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일자2015-06-23 장소백북스홀 (대전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7. 동물들의 침묵 (진보를 비롯한 오늘날의 파괴적 신화에 대하여)

    Date2015.08.28 Category인문사회 By이근완 Reply1 Views1314 회차314 저자존 그레이 출판사이후 발표자박성일(백북스 대표) 일자2015-09-08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8. 수학의 언어(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하는 수학)

    Date2015.09.11 Category인문사회 By이근완 Reply0 Views1641 회차315 저자케이스 데블린 출판사해나무 발표자한빛찬 원장(레드스쿨 석좌코치) 일자2015-09-22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9. 쿠바, 혁명보다 뜨겁고 천국보다 낯선

    Date2015.09.24 Category문학예술 By이근완 Reply1 Views1670 회차316 저자정승구 출판사아카넷 발표자정승구(영화감독) 일자2015-10-13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10. 대통령의 글쓰기

    Date2015.10.19 Category인문사회 By이근완 Reply1 Views1535 회차317 저자강원국 출판사메디치미디어 발표자강원국(前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일자2015-10-27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11.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 도쿄 서울 : 기억과 건축이 빚어낸 불협화음의 문화사

    Date2015.10.28 Category문학예술 By이근완 Reply0 Views1473 회차318 저자전진성 출판사천년의 상상 발표자전진성(부산교육대 사회학과 교수) 일자2015-11-10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12. 공생 멸종 진화 (생명 탄생의 24가지 결정적 장면)

    Date2015.11.11 Category자연과학 By이근완 Reply0 Views1537 회차319 저자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출판사나무,나무 발표자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일자2015-11-24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13. 에너지 혁명 2030

    Date2015.12.14 Category경영경제 By유화현 Reply0 Views1562 회차321 저자토니 세바 출판사교보문고 발표자현영석 교수님 일자2015-12-22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14. 러브 온톨로지 : 사랑에 관한 차가운 탐구

    Date2015.12.23 Category인문사회 By이근완 Reply0 Views1522 회차322 저자조중걸(사학자) 출판사세종서적 발표자조중걸(사학자) 일자2015-01-12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15. 풀꽃 나태주 시선집

    Date2016.01.14 Category문학예술 By이근완 Reply0 Views1677 회차323 저자나태주 출판사지혜 발표자나태주 일자2016-01-26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16. 사피엔스(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Date2016.01.29 Category자연과학 By이근완 Reply0 Views1595 회차324 저자유발 하라리 출판사김영사 발표자고원용 박사 일자2016-02-16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17. 세상물정의 물리학

    Date2016.02.18 Category자연과학 By이근완 Reply0 Views1405 회차325 저자김범준 교수(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출판사동아시아 발표자김범준 교수(성균관대 물리학과) 일자2016-02-23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18. 단순한 기쁨

    Date2016.02.26 Category문학예술 By이근완 Reply0 Views1587 회차326 저자아베 피에르(신부) 출판사마음산책 발표자이충무(건양대 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 일자2016-03-08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19.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 (2차)

    Date2017.11.22 Category자연과학 By관리자 Reply0 Views263 회차365 저자송민령 출판사동아시아 발표자송민령 일자2017-11-28 장소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20. 외계생명체 탐사기

    Date2016.03.09 Category자연과학 By이근완 Reply0 Views1359 회차327 저자이명현, 문경수, 이유경 외 2명 저 출판사서해문집 발표자공저자 문경수 일자2016-03-22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21. 상식철학으로 읽는 인류문명과 한국 사회 현실(김의수 교수의 철학에세이)

    Date2016.03.24 Category인문사회 By이근완 Reply0 Views1542 회차328 저자김의수 (전북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출판사서광사 발표자김의수(전북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일자2016-04-12 장소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22. 낭만주의에 대한 사실주의적 해부 보바리 부인

    Date2017.12.02 Category문학예술 By이근완 Reply0 Views292 회차366 저자귀스타브 플로베르 출판사펭귄클래식코리아 발표자이봉지(배재대학교 프랑스어문화학과 교수) 일자2017-12-12 장소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23. 세계는 왜 싸우는가? 김영미 세계 분쟁 지역 전문 PD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분쟁의 진실

    Date2017.12.18 Category인문사회 By이근완 Reply0 Views230 회차367 저자김영미PD 출판사추수밭 발표자김영미PD 일자2017-12-26 장소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24. 블랙홀과 시간여행

    Date2018.01.03 Category자연과학 By관리자 Reply0 Views281 회차368 저자킵 손 출판사반니 발표자오정근 박사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일자2018-01-09 장소백북스홀 (대전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시간저녁 7시 15분 file
    Read More
  25. 대한민국 60년 성찰과 전망

    Date2009.07.30 Category인문사회 By박문호 Reply0 Views6737 회차171 저자굿 소사이어티 출판사지식산업사 발표자윤여준 前환경부장관 일자2009-08-11 장소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26. 세계종교사상사

    Date2009.10.23 By박문호 Reply0 Views6741 회차176 저자미르치아 엘리아데 출판사이학사 발표자이병록 제독 일자2009-10-27 장소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27. 묵자

    Date2009.11.04 By강신철 Reply2 Views6735 회차177 저자기세춘 출판사바이북스 발표자묵점 기세춘 선생 일자2009-11-10 장소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28. 소립자를 찾아서

    Date2011.03.17 By박문호 Reply0 Views11285 회차210 저자네이만 출판사미래사 발표자박문호 박사 일자2011-03-22 장소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29. 위대한 설계

    Date2011.01.27 By박문호 Reply0 Views13045 회차207 저자스티븐 호킹 출판사까치 발표자국가 핵융합연구소 이경수 소장 일자2011-02-08 장소대전 유성구 가정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30. 생명이란 무엇인가

    Date2011.08.02 Category자연과학 By관리자 Reply4 Views5751 회차219 저자에르빈 슈뢰딩거 출판사궁리 발표자엄준호 박사 일자2011-08-09 장소유성도서관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31. 프레시지옹

    Date2010.06.30 By박문호 Reply6 Views8462 회차193 저자르 코르뷔지에 출판사동녘 발표자김억중 교수 일자2010-07-13 장소한국전자통신연구원 1연구동 117호 소강당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32. 생명 40억년의 비밀

    Date2011.11.18 Category자연과학 By문경수 Reply0 Views6686 회차227 저자리처드포티 출판사까치글방 발표자문경수 일자2011-12-06 장소유성도서관 시청각실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33. 테마 현대미술 노트

    Date2012.02.03 Category문학예술 By송윤호 Reply5 Views6106 회차231 저자진 로버트슨, 크레이그 맥다니엘 공저 출판사두성북스 발표자미술비평가 김준기 (대전문화예술의전당 학예실장) 일자2012-02-14 장소유성도서관 시청각실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34. 생각의 지도

    Date2012.10.30 By이정원 Reply1 Views6587 회차249 저자진중권 출판사천년의 상상 발표자진중권 교수 일자2012-11-16 장소대전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35. 산소

    Date2010.06.17 By박문호 Reply0 Views7316 회차192 저자닉 네인 출판사파스칼 북스 발표자박문호 일자2010-06-22 장소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36.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Date2010.09.01 By박문호 Reply0 Views7933 회차198 저자사이먼 싱 출판사영림 카디날 발표자송용진 교수 일자2010-09-28 장소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37. 언어의 탄생

    Date2014.09.26 Category문학예술 By이정원 Reply0 Views4828 회차293 저자필립 리버만 출판사글로벌콘텐츠 발표자역자 김형엽 교수 일자2014-10-14 장소대전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38.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Date2012.02.29 By관리자 Reply8 Views5249 회차233 저자고미숙 출판사그린비 발표자고미숙 박사 일자2012-03-13 장소대전 유성도서관 3층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39. 마리 퀴리의 위대한 유산 - 방사선과 현대생활

    Date2011.02.17 By박문호 Reply0 Views10183 회차208 저자앨런 월터 출판사미래의 창 발표자김계령 박사(한국원자력연구원) 일자2011-02-22 장소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40. 길들은 다 일가 친척이다

    Date2011.03.26 By박문호 Reply5 Views13781 회차211 저자함민복 출판사현대문학 발표자함민복 시인 일자2011-04-12 장소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소강당 시간저녁 7시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