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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2015.06.10 06:07

[308차] 그림자여행 강연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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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강연의 시작은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해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김여울 작가님이 말하는 그림자는 평소에 우리가 알던 그림자와 달리 부정적인 이미지다. 페르소나는 의식이자 현실의 겉모습이며 그림자는 내면의 무의식 상태인 모습이다. 그림자와 대면함으로써 긍정적인 것을 창조할 기회가 생긴다. 페르소나는 우리의 무의식 상태인 내면 그림자와 통합하면 개성 화가 생긴다고 말하고 있다. 다른 강연들과 달리 생각해 보아야 하는 주제라 생소하고 어려웠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던 강연이었다. 그림자처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나의 모습에 대해 생각할있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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