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3 22:49
[중도일보] 붓다 없이 나는 그리스도교인.. - 이병록
조회 수 311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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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엄연히 구분된다는 말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기독교와 불교를 떠나서 요즘 종교가 사람들로부터 외면받는 이유이기도 하겠죠. 붓다와 예수와 가르치고자 했던 삶의 진리가 아닌 문자와 해석 등과 같은 인간의 잣대에 갇혀버린 지금이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제목부터 흥미로운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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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전해 들은 책이네요..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던 내용인 것 같아요..
자신의 생각을 말로 제대로 옮길 수 없었던 것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면서 이 책을 음미할 수 있겠어요.. -
기독교의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를 (지속적인) 상호작용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또한, 종교(경전)은 말과 글 때문에 존재한다는 말씀이 의미심장하게 여겨집니다.
훌륭한 서평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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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을 읽으면서 제독님의 모습이 연상됐습니다.
이 책의 서평은 제독님이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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