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사람'족이라고 부르는 호주 원주민은 문명인을 왜 '무탄트(Mutant: 돌연변이)'라고 부르는가?
2. 문명과 자연은 공존할 수 없는가? 문명인과 달리 참사람족이 자연에 순응하는 예를 들어보자.
3. '참사람' 족은 왜 멸종을 선택했는가?
4. 문명화되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능력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5. 저자 말로모건이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MY LIFE 8월호. 항산과 항심. 강신철 교수님 칼럼.
사이토 다카시의 일류의 조건 (송근호씀)- 김주현 님께
[공지]오는 1월 15일 책 '알래스카, 바람같은 이야기' 스터디
[중도일보]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_송윤호
[공지]오는 12월 1일까지 '믿음의 엔진'교차로 서평을 받습니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교차로 마감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창조적 디자인 경영
첫 눈 오는 서울
[중도일보] 윤리적 뇌 _ 송윤호 사무국장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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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세의 거장 '앨빈 토플러'
교차로,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마감
[공지] 교차로 스터디 연기
독서포인트-무탄트 메시지
[알림] 송년 스터디 일정 변경 및 프로그램 안내
[Why] [문갑식의 하드보일드] "참 딱한 사람들… 신사임당 초상화를 모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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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14번째 스터디 책, '믿음의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