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오는 19일까지, 책'희망의 인문학' 서평을 받습니다.

by 김주현 posted Jul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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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소중한 13줄의 감상평을 받습니다. 교차로를 구독하는 대전시민들이 회원님의 독서리뷰를 보고 책을 볼 수 있도록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글은 '독후감' 게시판의 '교차로 칼럼'란에 연락처와 함께 올려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김주현 011-761-8728
 
교차로에 독서평이 게재된 2분께는 문화상품권 1장을 드립니다. (중복게재도 가능)
 
오는 7월 25일(수) 교차로에 소개 될 책은 정영옥 회원님께서 추천해 주신

얼 쇼리스 저서  '희망의 인문학' 입니다.

마감 일자는 7월 19일(목) 오전입니다.

 

또한 8월 8일(수)에 실릴 교차로 서적은 오영택 회원님께서 추천해 주신

론다번의 저서 the secret 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도 시크릿 신드롬을 내세우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책 '시크릿'은 구전, 문학, 종교, 철학 등 여러 형태로 분산돼 있는 인생의 지혜를 하나로 엮은 자기계발서 입니다, 저술가, 철학가, 과학자들과 공동으로 작업해 DVD로도 출시됐고, 얼마전에 한국어판으로 번역돼 나왔습니다.

 

마감일자는 8월 2일(목) 입니다.

 

책 시크릿은 7월 31일(화) 교차로 모임 때 발제 될 책이기도 합니다. 교차로 회원분들의 발제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김홍섭 회원의 컴퓨터 활용과 기능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예정돼 있으며, 8월 초 타임캡슐에 묻을 자료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5년후의 목표설정도 선포합니다.  

 

*오는 7월 25일자부터 목요일마다 게재된 교차로 서평이 수요일로 옮겨집니다.

교차로 수요일 판이 보다 발행부수가 많을 뿐아니라 기존의 문화면의 섹션과도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월요일에 마감된 서평이 목요일 마감으로 변경됐음을 알려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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