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21(일)에 개최된 제35차 천문우주+뇌과학 모임의 발표자 작성 자료를 원본 그대로
우선 업로드 하오니, 복습하시는데 참고바랍니다.
우선 업로드 하오니, 복습하시는데 참고바랍니다.
-
[알림] 2008년 3월 1일 '3월산행' + '5차 천문우주모임'
-
[알림] 2008년 3월 1일 '3월산행' + '5차 천문우주모임'
-
[제29차 천문우주+뇌과학] HR도,주요 별의 속성정리
-
[제29회 천문우주+뇌과학]별,달,태양,행성이야기
-
[제34차 천뇌 발표] 1.뇌간-황문성/2.소뇌-고동록
-
[제34차 천뇌 발표] 3.대뇌기저핵-서지미/4.시상하부-안인희
-
[제34차 천뇌 발표] 5.대뇌변연계-김현미/6.척수-신양수
-
[제34차 천뇌 발표] 7.시상-박종환/8.뇌신경-이홍윤
-
[제34차 천문우주뇌과학 모임] 사진으로본 현장스케치
-
[제34차 천문우주뇌과학] 모임 사진 (1탄)
-
[제35차 천뇌 발표자료] 1.신경전달물질 (김기영)
-
[제35차 천뇌 발표자료] 2.신경세포와 활동전위 (홍경화)
-
[제35차 천뇌 발표자료] 3.시각 (신양수)
-
[제35차 천뇌 발표자료] 4.그물형성체 (고동록)
-
[제35차 천뇌 발표자료] 5.자율신경 (이일준)
-
[제35차 천뇌 발표자료] 6.대뇌피질 (황문성)
-
[제35차 천뇌 발표자료] 7.뇌와 운동 (김현미)
-
[제35차 천문우주뇌과학] 사진 현장 스케치
-
[제35차 천문우주뇌과학] 사진 현장 스케치
-
[제37차 천뇌모임 발표] 1.마음의 역사(김병준)
단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기능 뿐이라면 그물형태를 만들 필요가 있었을 까요.
자연은 어떤 형태을 만들 때 이유없이 만들지 않는 것으로 보았고, 구조가 기능이라는 말도 있는 것으로 보아 망상체에 대하여 좀더 알아볼 필요가 있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