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우주+뇌과학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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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윤보미

발표할 책 : 역동적 기억

 












































































































































































































































 


































발표자 : 김세영 회원

발표할 책 : 스피노자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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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미 2008.10.18 04:17
    보미야, 발표 정말 재미있었지? ^-^ 참 수고했어.

    (나의 "첫" 발표 게시물에 내가 첫번째로 댓글달기. ㅋ
    댓글은 저의 후기 올리는 힘인데, 혹시 알고 계셨나요? ^-^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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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수 2008.10.18 04:17
    때로는 자기 자신에게도 칭찬하는 것이 더없이 중요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보상은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강연, 좋은 후기 고맙습니다.

    강연이 말로써 시간이 지나면 흩어지며 잊어 버리는데,
    필요할 때 마다 잘 정리된 후기를 찾아 읽어 볼 수 있으니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
  • ?
    이병록 2008.10.18 04:17
    발표가 재미 있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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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홍 2008.10.18 04:17
    보미선생님~ 강의도, 후기도 잘 듣고, 보았습니다.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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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택 2008.10.18 04:17
    현장 분위기가 어땠을지 궁금함이 있네요
    현장 스케치 언제나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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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8.10.18 04:17
    발표가 재밌었다는 소문이 서울까지 퍼질 법도 하죠.
    윤보미 회원은 발표를 스스로 즐기고 있었으니까요.^^
    발표 준비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있고,
    그 날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준비과정을 즐기는 사람도 있죠.
    끝나고나면 어쨌든 공부한만큼 남는 것이지만,
    공부란 것이 스트레스 받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
    공부를 재밌어하는 사람은 옆 사람을 공부하게 만들지요.
    보미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인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 ?
    김세영 2008.10.18 04:17
    발표때마다 앞자리에 앉아 조그만 자판을 열심히 두드리는 초롱한 눈빛의 보미샘~ 늘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 저도 발표전날 두통이 있어 혼자 우성이산을 산책하고 왔었는데요. 발표가 끝나고 '스피노자의 뇌'라는 책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라 위안했었습니다.
  • ?
    전주호 2008.10.18 04:17
    발표자료와 현장스케치 그리고 후기, 행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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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미 2008.10.18 04:17
    "반복은 힘이 세다"
    박문호박사님께서 하신 말씀
    n번 반복할 수 있는 자료
    정말 소중한 거 같아요
    ..._()_...
  • ?
    이기두 2008.10.18 04:17
    들을 때는 열심히 듣느라고 집중했어도 아무 기억이 없다가 자료를 볼 때 마다 새롭네요.
    반복해서 보면서 열심히 뭔가를 만듭니다. 돌판에 글씨쓰 듯.
  • ?
    윤보미 2008.10.18 04:17
    제가 막 옆구리 찔러서 고맙다 하시는거 아니시죠? ^-^ 힛.

    그럼 참고로, 저기~ 아래에
    박사님의 "대칭"과 "인식의 유동성 and 언어" 에 관련된 내용도 꼭 읽어주세용. ^-^
    가능하면 여.러.번. ^-^

    저는 이번에 작성할 때에
    1) 현장에서의 녹화된 동영상을 집에서 다시 보고
    2) 타이핑 한 것 + ppt를 올리고
    3) 오류가 있는 부분은 박사님께서 알려주시는데 이때는 정말 1:1 개인 과외 받는 기분이죠.

    이런 식으로 같은 내용을 여러번 접하게 되는데, 처음엔 두리뭉실 두리뭉실 하다가
    여러번 접하면, 어쩐지 이 것을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과감한 자신감이 생기다가도
    그. 한.가.닥.의 문장은 신기루처럼 사라라락~ 손에 잡히지 않기도 하고. ^-^

    암튼, 여러분의 생각도 궁금하고 그래요.
    물론 어디선가 소리없이 여러번 복습하시는 분들이 있음을 알지만..

    가열찬 댓글이 우리 공부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해 줄 거니까요. ^-^
    강연해주신 박사님과 발표자분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보상이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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