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내용 게시에 앞서
화요일, 문태준 시인님과 함께 한 독서토론회를 시작할 때
강신철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발표자: 이병록 대령님
발표주제: 세포의 진화
발표자: 정제선
발표내용: 세포골격과 세포운동
발표자: 임석희
발표내용: 미세소관
얼마전, 충남대학교 축제때 수백명의 학생 앞에서 백북스클럽을 소개한
이명의 학생의 인사말이 잠시 있었습니다.
현장스케치
2008.06.13 15:16
[2008년 6월 7일 온지당] 천문우주+뇌과학 공부모임 <1>
조회 수 3167 추천 수 0 댓글 3
-
?
기다리던 것이 올라 왔군요.잘 보았습니다.
-
?
잘 보았어요..
이걸 보다 느낀점..왜 학교때는 45분 앉아있는 시간마져 왜그리 지루하기만 했을까?하는 생각입니다..지금은 몇시간을 책상도 없이 특별한 자료도 없이 앉아만 있어도 이리 저리 행복한걸.. -
?
저도 백북스에 올 때마다 " 왜 그땐 즐겁게 공부하지 못했을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그때는 내가 배우는 그 지식이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지, 왜 배워야하는지 설명해주는 선생님을 못만났던거 같아요. 점수따기 위해? 그 이외에는.
우리가 배우는 것, 배워야 하는 것의 진정한 가치를 온몸으로 피력하시는 박사님과 여러 호모쿵푸스를 이제라도 만나서 참 다행입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75 | 반가웠습니다. 고마웠구요. 주말 대전 박박사님댁모임 2 | 김좌우태 | 2011.02.21 | 2173 | |
| 374 | 박종환선생님 조언대로 책을 구매했다. | 조종암 | 2011.01.26 | 2105 | |
| 373 | 박문호박사의*특별한뇌과학강의*1월16일1회시작긴급공지. | 황문성 | 2011.01.12 | 2124 | |
| 372 | 자료 | 박문호 박사님의 특별한 뇌과학 강연 2회 - 1강 13 | 김양겸 | 2011.01.17 | 3322 |
| 371 | 박문호 박사님의 특별한 뇌과학 3회 사진 현장 스케치 | 강민규 | 2011.02.02 | 2491 | |
| 370 | 박문호 박사님의 특별한 뇌과학 2회 사진 현장 스케치 6 | 강민규 | 2011.01.24 | 2515 | |
| 369 | 박문호 박사님의 특별한 뇌과학 1회 사진 현장 스케치 3 | 강민규 | 2011.01.19 | 2655 | |
| 368 | 박문호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분 | 김완태 | 2010.12.21 | 2173 | |
| 367 |
바탕화면용 선물
7 
|
김완태 | 2010.12.22 | 2257 | |
| 366 | 공지 | 물리공부에 도움되는 싸이트소개합니다. 4 | 전재영 | 2008.03.06 | 3145 |
| 365 | 후기 | 몽골의 푸른하늘을 그리며 3 | 김기영 | 2010.09.01 | 2743 |
| 364 | 일반 | 모임끝나고 방금 집에왔어요... 4 | 서윤영 | 2008.09.07 | 2350 |
| 363 | 마우나케아 밤하늘에 빛나는 세 개의 레이저광선 8 | 표태수 | 2009.07.12 | 3034 | |
| 362 | 일반 | 들여다 보기 4 | 오화정 | 2008.09.08 | 2274 |
| 361 | 일반 | 두 번째 참석, 첫 후기 6 | 김원기 | 2008.09.08 | 2519 |
| 360 | 두 박사님의 베틀 1 | 이선우 | 2011.04.13 | 3401 | |
| 359 | 일반 | 더하기,빼기, 곱하기, 나누기 밖엔 없더이다....(천문공부 후기) 8 | 임석희 | 2008.02.04 | 2408 |
| 358 | 대기자 | 박재흥 | 2010.12.15 | 2098 | |
| 357 | 대기 불안정과 그 밖의 슬픈 기상현상들 | 한정규 | 2011.01.30 | 2232 | |
| 356 | 일반 | 느끼는 뇌(르두, 1998, 역2006) | 엄준호 | 2008.04.13 | 2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