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시. 6억년 전 눈덩이지구 녹다
여기까진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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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턴 지구 환경
박문호 박사님 강연은 계속 됩니다.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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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2008.11.06 02:19
[13차 천문우주+뇌과학] <3. 눈덩이지구 녹다(6억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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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선생님! 감삼다. 너무 재밌다. 경이롭고, 흥미롭고, 알고싶고. "공부가 젤 재밌어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참 미웠는데, 제가 그렇게 될 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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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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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 박사님이 알려 주신 영화 "레드 플래닛"이 생각납니다. ^^
간단한 줄거리는 지구의 산소 문제로 붉은 행성 화성으로 이주하려고 하는데요. 화성에는 산소가 없기 때문에 극지방에 이산화탄소가 얼어 있는 것을 핵폭탄 투하로 녹여서 이산화탄소가 대기중에 활성화되게 합니다. 그런 후에 이끼(시아노박테리아)를 뿌리죠. 산소가 증가하고 생물이 나타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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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천문우주+뇌과학 & '뇌, 생각의 출현' 출판기념회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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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천문우주탐구 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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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1. 운석충돌 40억년 전> <2.눈덩이 지구 22억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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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3. 눈덩이지구 녹다(6억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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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3. 눈덩이지구 녹다(6억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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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4. 용암분출 (2억 5천만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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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4. 용암분출 (2억 5천만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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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5. 운석충돌 (6천5백만년 전) > <6.대륙의 분열(5천 5백만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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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5. 운석충돌 (6천5백만년 전) > <6.대륙의 분열(5천 5백만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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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7. 대륙분열 (3천3백만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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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7. 대륙분열 (3천3백만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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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천문우주+뇌과학] <intro. 생명 40억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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