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뷰어로 보기

현장스케치

2008.11.05 02:13

[13차 천문우주+뇌과학] <1. 운석충돌 40억년 전> <2.눈덩이 지구 22억년 전>

윤보미

조회 수 3076 추천 수 0 댓글 9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 올린 요약 자료의 순서를 따라서 쭈욱~ 복습하려 합니다. ^-^

1교시 . 40억년 전의 운석충돌.

아리조나의 운석구덩이를 만든 운석은 겨우 지름이 10미터도 안되는 걸로 추정된다죠.

지름 10km의 운석은 공룡을 멸종시켰구요.

그런데 지금 500km라니.

지구는 험난한 역경을 거쳐 왔군요.

2교시. 22억년 전의 눈덩이 지구.

박문호 박사님 강연은 계속 됩니다. 쭈욱~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11-15 13:21:39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9'

?
이상수 2008.11.05 02:13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에 하나가 "이산화탄소" 와 "산소" 네요. 호주 샤크베이에서 본 시아노박테리아의 매트도 제 기억속에서 불려와집니다. 이렇게 쉽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이상수 2008.11.05 02:13

산소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

댓글
?
전주호 2008.11.05 02:13

우리의 낙원 지구에 상처가 있다니...
얻어 맞고, 얼어 붙고, 속이 터지고...
그런 중에 생명을 품어 자라게 하다니...
소중한 지구를 아껴서 후손들에게 넘겨줘야지요.
인간의 후손들에게.....
모든 종들의 후손들에게...

수정 삭제 댓글
?
황예순 2008.11.05 02:13

지구의 역사를 보니 놀라운 일들이 너무많아요. 생명의 존귀함과 우주현상의 경이로움. 어머나, 세상에 이런일들이~ 또한 윤보미 샘 정리도 놀라움과 감사^*^

수정 삭제 댓글
?
윤진희 2008.11.05 02:13

와~~왠만한 영화 한편보다 더 재미있고 경이롭네요!
이런 멋진 사실을 많은 분들이 즐길수 있도록 정리해준 뽀미양~ 감사합니다. 역시 현장스케치의 지존이예요^^

수정 삭제 댓글
?
김기희 2008.11.05 02:13

:D

댓글
?
김미경 2008.11.05 02:13

항상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번 듣는 것만으로는 기억이 안되는 안타까움이 있는데
이렇게 잘 정리해 주시니
되새김하는데 엄청 도움이 된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김세영 2008.11.05 02:13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는 것을 막기위해 슈퍼맨이나 핵폭탄이 등장하는 시나리오...종종 영화에서 상상하는 이야기인데요. 운석과의 충돌로 10/1크기의 지구가 커졌다니 와~ 정말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오선영 2008.11.05 02:13

보미 선생님께서 적어준 몇 개의 키워드 만으로도 슬라이드 내용이 완벽하게 머리속을 다시 흐르네요. 역시 보미 선생님이신듯^^ 다른 거 복습할 때에도 사용해 봐야 겠어요ㅋ

수정 삭제 댓글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5		반가웠습니다. 고마웠구요. 주말 대전 박박사님댁모임 2	김좌우태	2011.02.21	2174
374		박종환선생님 조언대로 책을 구매했다.	조종암	2011.01.26	2110
373		박문호박사의특별한뇌과학강의1월16일1회시작긴급공지.	황문성	2011.01.12	2131
372	자료	박문호 박사님의 특별한 뇌과학 강연 2회 - 1강 13	김양겸	2011.01.17	3326
371		박문호 박사님의 특별한 뇌과학 3회 사진 현장 스케치	강민규	2011.02.02	2491
370		박문호 박사님의 특별한 뇌과학 2회 사진 현장 스케치 6	강민규	2011.01.24	2521
369		박문호 박사님의 특별한 뇌과학 1회 사진 현장 스케치 3	강민규	2011.01.19	2661
368		박문호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분	김완태	2010.12.21	2178
367		바탕화면용 선물 7	김완태	2010.12.22	2262
366	공지	물리공부에 도움되는 싸이트소개합니다. 4	전재영	2008.03.06	3147
365	후기	몽골의 푸른하늘을 그리며 3	김기영	2010.09.01	2747
364	일반	모임끝나고 방금 집에왔어요... 4	서윤영	2008.09.07	2353
363		마우나케아 밤하늘에 빛나는 세 개의 레이저광선 8	표태수	2009.07.12	3034
362	일반	들여다 보기 4	오화정	2008.09.08	2281
361	일반	두 번째 참석, 첫 후기 6	김원기	2008.09.08	2519
360		두 박사님의 베틀 1	이선우	2011.04.13	3424
359	일반	더하기,빼기, 곱하기, 나누기 밖엔 없더이다....(천문공부 후기) 8	임석희	2008.02.04	2409
358		대기자	박재흥	2010.12.15	2098
357		대기 불안정과 그 밖의 슬픈 기상현상들	한정규	2011.01.30	2239
356	일반	느끼는 뇌(르두, 1998, 역2006)	엄준호	2008.04.13	2583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