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황농문 박사님의 인사말로 시작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뇌와 생각의 출현> 28회 요약
(지난 7월 5일 김영이 회원의 척수 발생 발표자료)
(지난 7월 5일 임석희회원 척수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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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2008.09.09 07:21
[2008년 9월6일 온지당] 11차 천문우주+뇌과학 공부<1>
조회 수 2319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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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의 학자가 평생을 바쳐서 연구한 결과가 블랙홀 정도의 밀도로 압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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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외워야 겠습니다. 몰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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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목 회원의 사진기록!
김홍섭 회원의 동영상기록!
보미 선생님의 현장스케치!
완벽한 3종세트 풀패키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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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백북스클럽에 들어와
현장스케치를 봅니다.
"반복은 힘이 세다!" 반복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현장스케치팀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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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정말 요약 총정리입니다. 노트에 베껴 적고 있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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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씨 첫 머릿글에 100% 공감이예요.
처음 모였던 지난 해 11월. 그날은 별 구경하고, 호주 여행얘기 듣는다고 해서 모였는데, 생전 처음 들어보고 알게 되었던 얘기들을 10달이 지난 지난 8월에서야 "아하~!!, 그래서... 그때 그런 얘길 들었구나!!" 라고 알게 되었거던요.
몰라도 1년을 결석하지 않고 참석하겠노라고 다짐했고, 11번째 참석하고나니... 이제야 막 눈이 떠지는 기분입니다.
결석하지 마세요.. 그저 꾸준히 출석하고, 열공만 하셔도(복습도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1년이면... 그 세계에 불쑥 다가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모두 다같이,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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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한 트리풀 풀레이. 현장에 없었던 사람이 이 내용 보면 현장을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겠네요. 정말 고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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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보미선생"
"현장스케치의 달인"
보미선생이 있어..
눈이 더 밝아지고,
뇌의 시냅스가 더 활성화 되고,
놓쳤던 내용 더 꼼꼼이 건져내게 되고,
.....
"틈"을 메꿀수 있는 현장스케치
완전
"브~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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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보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 시간 박문호 박사님 강의를 열심히 A4용지에 받아 적었습니다.
집에와서 세어보니 28장이나 되었습니다.
복습차 읽어보니 큰 틀은 기억나는데 그림이 빠졌고 글자가 잘 알아 볼 수 없어 작은 의미까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대동을 파악했으니 소이를 혼자서 공부 할 수 있다 하고 만족하고 잘 보관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박문호 박사님 강의 자료가 그대로 내 눈 앞에 있다니!!!!
윤 보미님. 자료를 올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소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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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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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님 댓글을 읽으며
제가 '현장스케치를 한다'는 행동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댓글 읽으며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아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