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우주+뇌과학모임

일반
2008.08.04 19:42

"많이 건졌어요"

조회 수 255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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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후 얼마나  노출/전달 되느냐  그리고 매출로 연결되어  "건지느냐" 가  광고회사, 광고쟁이들의 최대 관심사.

 

이 염천에 100권독서클럽 포스터를 기획, 제작, 그리고 무려 1000장의 프스터를 서울, 대전  각 대학 게시판을 물론 이곳 저것 길거리 게시판에 부착한 열정/정열과

 

한겨레신문  생활광고를 통한 도전적인 홍보.

 

이번 뇌과학 공부모임에 학교 게시판, 길거리  포스터, 그리고 한겨레신문 보고  많이 동참했다 .

 

많이 건졌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건져낼 것이다.

 

이런 100권독서클럽에 유혹당하지 않은 면 자기만 손해인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8-13 16:55:50 회원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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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이 2008.08.04 19:42
    많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했지요!!!!
  • ?
    서지미 2008.08.04 19:42
    자유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댓글을 무엇부터 올려야 할지~
    아직까지 '도파민과다 현상'
    그저"행복한 기분"만 전달하기도 그렇고..
    현재의 기분을
    '포지티브한 대칭성 깨짐' 이라 할까요..

    현교수님의
    "많이 건졌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에 한표.

    많은 사람들을 <자연과학적 세계>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유하고
    공유하고
    나누고자..하는 마음
    그런 마음을 가진 모든이에게
    존경을 보내며
    오후시간을 맞이합니다.._()_..
  • ?
    최미정 2008.08.04 19:42
    그럼 전 천국으로 인도된 아이인가요?ㅋㅋ 좋은 시간 보내고 가요 다음에 또 모임 참석할께요ㅋㅋ
  • ?
    전재영 2008.08.04 19:42
    100북스는 매우 탁월한 낚시꾼이지요..

    저도 100북스에 건져진 사람중에 한명이니깐요
    현재의 기분을 '포지티브한 대칭성이 깨지는 것처럼 보임' 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 ?
    현영석 2008.08.04 19:42
    키에르케고르가 이야기한 신에게서 세상/우주에 "던져진 존재(Gewoerfenheit)" 인 것을 100권독서클럽이 건져내 "건져진 존재"로 다시 감히 "건져내는 존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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