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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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가 너무 늦었죠~ 부산 백북스의 총무 한경진 언니를 도와 함께 일하게 된
또 다른 총무 천봄이라고 합니다..
총무라는 타이틀이 다소 무거운데요.. 경진언니와 부산 백북스의 'Little helper'정도로
해둘까요? ^^ㅋ


이번 첫 모임 저희 학교라 감회가 새롭네요.. 아직 학기 초인데다 봉사활동, 과외, 실험을 두개나
진행중인지라 한주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른답니다.. 공지가 너무 늦게 뜬 바람에
이번주 모임 참석도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는데요..ㅠㅠ


그래도 백북스를 기다리고 보고싶어 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크답니다.
부산 백북스의 첫 발걸음을 앞두고
모두들 설레임과 기대로 준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희망찬 부산 백북스의 앞날을 소망하며~!!
홧팅!

봄이드림.
  • ?
    홍종연 2010.03.19 20:24
    부산 백북스의 저력은 창립일날 벌써 알아봤죠.
    아름다운 봄이 총무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만 말고 즐겨보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내가 행복해야 주변이 행복해진다"
    멋지게, 잘 해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