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조금 더 많이, 그리고 자알~ 읽고 싶은 소박한 소망으로
용기내어 내디딘 한발자국..
제 인생에서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후기
2010.02.28 10:05
부산 백북스 창립 강연회에 다녀와서^^
조회 수 3289 추천 수 0 댓글 6
Who's 천봄이
?일년에 백권의 책을 향한 그 소박한 첫 발걸음으로..^^
- ?
-
?
이름만큼이나 아름답운 봄이 선생님.
우리의 멋진 총무, 보미샘이랑 같은 이름이시죠~~^^
그래서...........총무를 맡아주시기로 하셨다는것..하하..
정말 잘하실 거라고 믿어요!!!
부산의 저력을 보고, 희망을 보고 왔습니다.
부산 백북스가 앞으로 멋지게 날개 달고 비상하리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 뵈어요~~^^ -
?
^^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부산 백북스
많이 도와주세요.. ㅋㄷ -
?
총무님의 환한 미소로 부산 백북스도 밝게 환하게 빛날것이라 믿습니다.
부산 백북스 화이팅!! -
?
천봄이님과 부산대 여학생들 모습이
뒷풀이 모임에서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의 창이 열리길 바랍니다.
"반가웠습니다" -
?
정말 오랜만이죠^^ 뒷풀이에선 부산대생은 사실 저밖에 없었답니다.
저도 처음 뵙는 분들이였죠.. 하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부산대생들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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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부산을
책 읽는 사회로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