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너무 오랜시간 떨어져 있네요.대구백북스 겨울잠 이제 그만 ^^ 봄바람도 부는데 한번 만나야죠. 그리고 같이 갑시다. 자유의 길!! 그 길에 꽃씨를 심읍시다. 나는 그 꽃을 못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