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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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닥친 황혼을 바라보며,.....
이제 시간의 여유가 그리 없다는 것을 문득 깨닫기도 하지만...
그래도
권태와 게으름으로 익힌 습관들은 무한한 여유와 만용을 쉬이 용납합니다....
세상살이가 그리 호락호락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들 소중한 인연들을 위하여 조금의 수고로움을 기꺼이 보태고자 하는뜻은
또다른 여유, 또다른 변화에 대한 기대이겠지요......
내가아는 모든분들에게 이시대의 영광과 우리 세대들의 값진 동기감응을 통하여 
행운이 늘 함께 하며 내아이디가 복덩어리임을 상기하여
이메일을 보는 모든분들에게 복덩어리 세례가 무한정 쏟아지기를......
  • ?
    육형빈 2009.06.26 03:59
    쏟아지는 복덩어리 감사히 받겠습니다~
  • ?
    정수임 2009.06.26 03:59
    복덩어리 세례^^재치있는 표현에 입이 쫘악~~미소짓네요^^
    예전에 "福"자를 현관앞에 거꾸로매달아놓아....그리하여 복이 지나가지않고 문앞에 쏟아지라고 그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 ?
    홍종연 2009.06.26 03:59
    황혼이라니요?
    아직도 소녀같은 감성과 순수함을 가지신 선생님~~
    지난번 만남때 수줍게 읊어주시던 싯귀절이 생생한데요..^^

    속에 품고 계신 많은 것들을 함께 나눠 주실 것을,
    기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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