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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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잠시 묵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강연은 시작되었습니다.













진핵세포 . 그 안에 있는 박테리아들의 움직임.
애니메이션을 보며 많은 분들이  "아!~"하고 탄성하셨지요.





강연 후 ,
대구 백북스 창립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대전, 서울 등에서 오신 백북스 운영위원장님과 운영위원님들의 축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대구 백북스 창립식을 준비해 오신 이동하 님.





백북스에서 출장뷔페는 처음인거 같아요. ^-^
대구 백북스 창립식 후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대구 백북스.
앞으로 대구에서 균형독서, 학습독서, 친화독서, 평생독서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 기대합니다.
 
  • ?
    윤현식 2009.05.28 04:17
    오오옷.ㅋ
    보미선생께서.. 본보기로 대구 현장스케지 해주신 건가요? ㅋ
    늦더라도 꼭 가겠다고 메일 보냈었는데 너무 늦어서, 못 간 아쉬움을 대신해 주네요.
    보미씨 감사합니다. d-^^-b

    6월에는 꼭 가보도록 해야겠네요.
    왠지 또 다른 분위기의 백북스네요. 그럼 담에 뵙지요.
  • ?
    정수임 2009.05.28 04:17
    현장에 함께 있는 듯 생생한 스케치입니다.

    강연내용과 그림들을 다루시는 그 손길 예사롭지가않네요.

    이 기회에 진로수정하시여 다큐멘타리제작자로 나서도 무방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원정강의,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1차 경주에서의 강의와 같은줄알았습니다.

    같은 단원인데도 내용,단어,그림까지 중복되는것이 한부분도없었습니다.

    내용을 이해해서 감탄하는것이아닌 강의 내내 박사님의 놀라운 강의에 혼줄놓았습니다.

    박사님 시대의 아픔을 애써 이겨내며 해주신 놀랍고 신기한 명강의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재다능 무소불위의 능력의 손으로 멋진 강의를 정리해주신 윤보미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 ?
    홍종연 2009.05.28 04:17
    보미 총무님. 후기 올리셨네요..
    역시 현장스케치를 부탁드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드는군요.

    대구백북스의 출발을 위해
    멀리서 달려와 주신 많은 분들의 격려를 새삼 느낍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사명감(?) 같은 것도 느껴지네요.
    무엇보다도,
    보미샘처럼 멋진 젊은이들이 많아져서
    대구백북스가 더욱 활기차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출발했으니,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길 기대합니다....
  • ?
    이병록 2009.05.28 04:17
    창업도 어렵고 수성도 더 어렵다고들 하는데
    초기의 독서모임을 정상궤도에 올리려면
    열정,끈기, 세심함으로 창립요원들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번이라도 건너 뛰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
    오창석 2009.05.28 04:17
    대구 백북스의 성공적인 출발...
    다음 2차 백북스 모임 때도 참석 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대구 백북스 화이팅..^_^
  • ?
    이동하 2009.05.28 04:17
    보미 총무님. 현장스케치를 잘 정리해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구백북스 출발을 위해 격려를 해 주시기 위하여 멀리서 와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번도 걸러지 않았다는 백북스
    대구백북스도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일에도 충실하게 열심히 하는 대구백북스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더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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