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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구에서 선생님강의들은것만해도 짠해졌는데 덤으로 태평소까지 들려주신 백북스 운영진님들께 깊은 감사인사드립니다...백북스의 진한향기가 대구에도 많이 퍼졌으면합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이 많은 힘이 되었어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지요. 열심히 하는 수 밖에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