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에서 선생님강의들은것만해도 짠해졌는데 덤으로 태평소까지 들려주신 백북스 운영진님들께 깊은 감사인사드립니다...백북스의 진한향기가 대구에도 많이 퍼졌으면합니다
Who's 노중열
?산바위
-
그것 밖에 없다.
-
파랑새
-
7회 대구백북스 정기모임 후기~~
-
그것 밖에 없다.2
-
제 2회 대구 백북스 (made by 이효주 간사님 ^^)
-
제3회 대구백북스 후기~~
-
대구백북스창립일
-
신입인사
-
오늘하루도 행복한하루되세요^^*
-
GMT개발, 어떻게 돼가고 있나?
-
천문우주+뇌과학 모임(7월 4일) 대구지역 카풀 신청 받아요~~
-
융합의 시대를 알리는 화두, 통섭
-
벌써 2011년의 마무리 단계네요... 2012 대구 백북스의 활력을 준비해 봐요.
-
5/23 대구백북스 참가희망자 서울지역 서울역 KTX 12시30분 만남
-
5회 대구백북스 정기모임 후기
-
예술이 시도하는 전통학문의 재구성
-
혁명의 분자 RNA는 우리의 상상력을 벗어나 있는 존재
-
아들의 첫 면회를 다녀오며..
-
고요함
-
대구 백부스 강연 후기입니다~ ^^
응원해 주신 분들이 많은 힘이 되었어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지요. 열심히 하는 수 밖에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