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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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학습과 지성의 콘서트를 열어 주신 박성일 박사님, 감사합니다!!!! ^^


이번 강연에서 학습한 내용이 다음 학습의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박성일 원장님의 사모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
간식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ㅎ



최고의 주니어 백북스를 만들어 주고 계시는 한빛찬 선생님~
감사합니다 ^_^




뽀너스~ +_+!!
박성일 원장님께서 영교시 수업을 쓰실 때
참고하신 책들입니다!
이 책들의 핵심 내용들이
영교시 수업에 요약되어 있는 것이지요~ ^^




이렇게 주니어 백북스 2차 강연회가 끝났습니다!
어려운 부분들도 많았지만
초롱초롱한 눈을 하고 빨려 들어갈 듯이 강의를 들은 학생들, 멋있었어요!!
앞으로 더더욱 멋있어질 모습들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_^

  • ?
    정혜령 2010.06.03 02:07
    2차 강연회 현장스케치 많이 기다리셨지요~?
    더 잘 하고 싶은 욕심과 시간적인 문제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네요 . . ㅜㅜ
    앞으로는 잘 정돈된 내용과 함께
    빠른 시일 내에 올리는 것으로 더욱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_^
  • ?
    김갑중 2010.06.03 02:07
    眼光이 紙背를 徹하고........

    훌륭한 선생님은 좋은 학생이 만들고
    명강사는 똑똑한 청중이 만든다?

    어미새처럼 어려운 내용들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잘게 썰어
    먹여주시고,
    아가새들은 하나라도 흘릴까봐 두 눈을 부릅뜬 모습들이 아릅답습니다.

    주니어 백북스가 다이아몬드로 다듬어져 우리 사회의 보석으로 빛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지요.

    혜령이 너무 잘했어요.
  • ?
    연탄이정원 2010.06.03 02:07
    비트겐 슈타인이 없었다면 제게 철학도 없었지요.
    철학을 알게해준 '비트겐 슈타인'이 제겐 너무 특별합니다.
    비트겐 슈타인을 알게해 준 박성일 원장님,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박성일 원장님은 제게 '영교시 수업'을 알려주셨습니다.
    박성일 원장님의 영교시 수업, 저도 싸인받을 날을 기다려봅니다.
  • ?
    이병은 2010.06.03 02:07
    감동, 주니어 백북스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참말이지 별과 같이 빛난다.
    정말 바쁜 혜령아, 정리해서 올리느라 정말 시간 많이 들었지?
    덕분에 백북스인 모두가 현장의 모든 것을 느끼게 되겠다.
    항상 건강부터 살피는 거 잊지 말고...
  • ?
    연탄이정원 2010.06.03 02:07
    "나는 주니어가 샘이 납니다."

    오늘에야 강의 스케치를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읽는 내내 웃음이 났습니다.
    <"내가 만일 용대한테 야, 인간아!,라고 부르면 기분 좋아? 기분 나쁘지?">
    주니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강의였을 듯...
    메모하려고 책상 위에 굴러다니는 컴퓨터용 싸인펜을 꺼내서 메모하고,
    마우스를 내려서 읽고... 반복... 하다가
    순간 저도 모르게 모니터에 줄을 그을 뻔 했습니다.^^
    강의 스케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주니어들은 알까요?
    사진속의 주니어들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욕심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주니어가 참 부럽습니다.
    "주니어는 참 좋겠다."
    "나는 주니어가 샘이 납니다."^^

    <자신의 것이 아닌것을 탐하지 말라
    그것이 사람이건 공동체건 버려진것이든 또는 그 무엇이든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것은 그대의 것이 아니니라> 인디언의 금언중...

    주니어 백북스, 내것이 아니기에 난 그저 바라 만 봅니다. 이젠 그걸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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