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백북스

조회 수 3154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학생들에게 학습과 지성의 콘서트를 열어 주신 박성일 박사님, 감사합니다!!!! ^^


이번 강연에서 학습한 내용이 다음 학습의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박성일 원장님의 사모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
간식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ㅎ



최고의 주니어 백북스를 만들어 주고 계시는 한빛찬 선생님~
감사합니다 ^_^




뽀너스~ +_+!!
박성일 원장님께서 영교시 수업을 쓰실 때
참고하신 책들입니다!
이 책들의 핵심 내용들이
영교시 수업에 요약되어 있는 것이지요~ ^^




이렇게 주니어 백북스 2차 강연회가 끝났습니다!
어려운 부분들도 많았지만
초롱초롱한 눈을 하고 빨려 들어갈 듯이 강의를 들은 학생들, 멋있었어요!!
앞으로 더더욱 멋있어질 모습들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_^

  • ?
    정혜령 2010.06.03 02:07
    2차 강연회 현장스케치 많이 기다리셨지요~?
    더 잘 하고 싶은 욕심과 시간적인 문제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네요 . . ㅜㅜ
    앞으로는 잘 정돈된 내용과 함께
    빠른 시일 내에 올리는 것으로 더욱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_^
  • ?
    김갑중 2010.06.03 02:07
    眼光이 紙背를 徹하고........

    훌륭한 선생님은 좋은 학생이 만들고
    명강사는 똑똑한 청중이 만든다?

    어미새처럼 어려운 내용들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잘게 썰어
    먹여주시고,
    아가새들은 하나라도 흘릴까봐 두 눈을 부릅뜬 모습들이 아릅답습니다.

    주니어 백북스가 다이아몬드로 다듬어져 우리 사회의 보석으로 빛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지요.

    혜령이 너무 잘했어요.
  • ?
    연탄이정원 2010.06.03 02:07
    비트겐 슈타인이 없었다면 제게 철학도 없었지요.
    철학을 알게해준 '비트겐 슈타인'이 제겐 너무 특별합니다.
    비트겐 슈타인을 알게해 준 박성일 원장님,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박성일 원장님은 제게 '영교시 수업'을 알려주셨습니다.
    박성일 원장님의 영교시 수업, 저도 싸인받을 날을 기다려봅니다.
  • ?
    이병은 2010.06.03 02:07
    감동, 주니어 백북스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참말이지 별과 같이 빛난다.
    정말 바쁜 혜령아, 정리해서 올리느라 정말 시간 많이 들었지?
    덕분에 백북스인 모두가 현장의 모든 것을 느끼게 되겠다.
    항상 건강부터 살피는 거 잊지 말고...
  • ?
    연탄이정원 2010.06.03 02:07
    "나는 주니어가 샘이 납니다."

    오늘에야 강의 스케치를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읽는 내내 웃음이 났습니다.
    <"내가 만일 용대한테 야, 인간아!,라고 부르면 기분 좋아? 기분 나쁘지?">
    주니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강의였을 듯...
    메모하려고 책상 위에 굴러다니는 컴퓨터용 싸인펜을 꺼내서 메모하고,
    마우스를 내려서 읽고... 반복... 하다가
    순간 저도 모르게 모니터에 줄을 그을 뻔 했습니다.^^
    강의 스케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주니어들은 알까요?
    사진속의 주니어들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욕심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주니어가 참 부럽습니다.
    "주니어는 참 좋겠다."
    "나는 주니어가 샘이 납니다."^^

    <자신의 것이 아닌것을 탐하지 말라
    그것이 사람이건 공동체건 버려진것이든 또는 그 무엇이든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것은 그대의 것이 아니니라> 인디언의 금언중...

    주니어 백북스, 내것이 아니기에 난 그저 바라 만 봅니다. 이젠 그걸로 충분합니다.

  1. 안녕하세요?

    Date2010.04.21 By임석희 Views2421
    Read More
  2. 안녕하세요 선재 엄마입니다.

    Date2010.04.25 By강선재 Views2478
    Read More
  3. 아다 요나트 박사(2009년 노벨화학상)의 대중강연 - 5/17.초중고교생 -

    Date2010.04.09 By양인준 Views2667
    Read More
  4. 서영석 선생님 보세요

    Date2010.04.17 By정보라 Views2399
    Read More
  5. 박성일 원장님의 '영교시 수업'을 마음에 되새기며

    Date2010.03.24 Category후기 By민경기 Views3143
    Read More
  6. 똥하고 친해져야 한다

    Date2010.04.01 By서영석 Views2548
    Read More
  7. 더나은 주니어 백북스를 기대하며 오늘의 이벤트!

    Date2010.10.25 By설시환 Views3467
    Read More
  8. 계속되는 주니어 백북스 호주학습탐사보고 2탄입니다

    Date2009.09.18 By설시환 Views2707
    Read More
  9. [후기] 안인희 교수님의 북유럽 신화

    Date2010.09.28 By민경기 Views3217
    Read More
  10. [주니어백북스 2차 강연회 현장스케치] 영교시 수업 - 박성일 원장님

    Date2010.06.03 Category현장스케치 By정혜령 Views3154
    Read More
  11. [주니어백북스 1차 강연회 현장스케치] 기적을 부르는 뇌 - 박문호 박사님

    Date2010.02.26 Category현장스케치 By정혜령 Views4175
    Read More
  12. [의무-과제] 내가 태어난 이유와 목적과 가치는 무엇인가?

    Date2010.03.22 Category후기 By권용대 Views3315
    Read More
  13. [시]이 별

    Date2010.04.23 By설시환 Views2410
    Read More
  14. [시]대지로부터 피어나는 꽃

    Date2010.08.30 By설시환 Views2490
    Read More
  15. [시] 회의(懷疑)의 끝 / 친구들에게

    Date2010.04.19 By권용대 Views2437
    Read More
  16. [시] 빛, 소년, 그림자

    Date2010.10.30 By설시환 Views3566
    Read More
  17. [시] 다시 생각해보자 / 미안해...

    Date2010.06.24 By권용대 Views2485
    Read More
  18. [시] 기우(杞憂) / 간절함

    Date2010.04.08 By권용대 Views2483
    Read More
  19. [시&수필]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Date2010.05.08 By권용대 Views2451
    Read More
  20. [시&수필] '나'는.......

    Date2010.03.25 By민경기 Views239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