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백북스

공지
2010.03.22 20:00

[공지] 주니어 백북스 과제

조회 수 337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월 21일 주니어 백북스 2차 강연회 때 
박성일 박사님께서  3가제 과제를 주셨습니다^^

1. 한달에 한 번 시나 에세이 올리기.

박성일 박사님께서 우리는 언어적 존재이기에
언어를 열심히 사용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숙제를 통해 '언어를 열심히 사용해야 한다'라는
knowing에서 doing으로 넘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제를 열심히 수행한 사람에게는 연말에 상품이 있다고 하셨습니다!+_+

2.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를 주제로 글 써서 올리기.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나를 가치있게 만드는가에 대해 글을 쓰는 것입니다.

3. '내가 이 세계에 대해 느끼는 의무감은 무엇인가'
를 주제로 글 써서 올리기.

박성일 박사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문제가 전부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천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세상에 대한 의무감을 가지고 '천재'가 되어 보아요! ㅎㅎ

1번 숙제는 이번 달(3월)부터 12월달까지
한달에 한 번 올리는 것이구요, (하지만 더 올려도 대환영입니다!+_+)
2,3번 숙제는 이번 주 안으로 (3월 28일까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보다는
나의 성장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차 강연회 때 오지 않았던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세요~

그럼 우리 모두 화이팅!>_<

  • ?
    서지미 2010.03.22 20:00
    혜령이가 정리하여 올린 주제
    1,2,3번.
    나도 한번 일기장에 적어봐야겠다.
    이런 주제를 숙제로 받는 것은
    평생스승한테서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해.
    우리 같이 생각해 보면서 정리해 보도록 하자.
  • ?
    이병은 2010.03.22 20:00
    혜령아, 총무로서 수고가 많다.
    공지사항 올리랴, 현장스케치 올리랴,
    이번엔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라서 더욱 힘들겠구나.
    시험기간엔 좀 살살하렴.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누구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면 일하다 지치고 힘들기 쉽지.
    나를 위해서 한다,
    그것이 나와 사람들을 함께 밝힌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샘과도 상의하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 [수상소감] 2010년 주니어 백북스를 마치며.. 4 권용대 2010.12.27 3767
44 [수필] 달콤한 시스템 2 권용대 2010.10.29 3706
43 [수필] 지금 나의 삶은..... 3 민경기 2010.05.21 2507
42 [수필]'선'과 '악' 2 민경기 2010.07.15 2530
41 후기 [시&수필-과제] 나에게 Classic이란... 3 권용대 2010.03.22 3101
40 [시&수필] '나'는....... 1 민경기 2010.03.25 2393
39 [시&수필]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3 권용대 2010.05.08 2451
38 [시] 기우(杞憂) / 간절함 2 권용대 2010.04.08 2483
37 [시] 다시 생각해보자 / 미안해... 2 권용대 2010.06.24 2485
36 [시] 빛, 소년, 그림자 2 설시환 2010.10.30 3566
35 [시] 회의(懷疑)의 끝 / 친구들에게 3 권용대 2010.04.19 2437
34 [시]대지로부터 피어나는 꽃 3 설시환 2010.08.30 2490
33 [시]이 별 2 설시환 2010.04.23 2410
32 후기 [의무-과제] 내가 태어난 이유와 목적과 가치는 무엇인가? 2 권용대 2010.03.22 3315
31 현장스케치 [주니어백북스 1차 강연회 현장스케치] 기적을 부르는 뇌 - 박문호 박사님 13 정혜령 2010.02.26 4175
30 현장스케치 [주니어백북스 2차 강연회 현장스케치] 영교시 수업 - 박성일 원장님 5 정혜령 2010.06.03 3154
29 [후기] 안인희 교수님의 북유럽 신화 민경기 2010.09.28 3217
28 계속되는 주니어 백북스 호주학습탐사보고 2탄입니다 설시환 2009.09.18 2707
27 더나은 주니어 백북스를 기대하며 오늘의 이벤트! 3 설시환 2010.10.25 3467
26 똥하고 친해져야 한다 5 서영석 2010.04.01 25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