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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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환입니다. 벌써 1년인가 2년동안 제가 백북스를 다녔는데요. 제가 항상 어머니를 따라서
백북스를 다녔는데 그때는 정말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사실 저는 백북스를 다니는게 그렇게 큰 의미는 없었어요. 하지만 어제 주니어 백북스 첫 모임을 가서 박문호박사님의 강연을 들었는데
이해가 팍팍 오더라구요. 이제 제가 백북스를 제대로 다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박문호 박사님!
시간 좀 맞춰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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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령 2010.02.23 00:33
    와~ 주환아 멋있다! ^^
    우리 앞으로도 백북스 활동 열심히 하자! 화이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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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향수 2010.02.23 00:33
    가끔은 몸을 꼬며 하품을 하던 주환이가 드디어, 부럽당,축하한다.^^*
    팍팍이해가 간다는 것은 주환이와 주니어백북스의 시냅스가 통통해지는 것인데, 이제 통통해진 시냅스가 어떻게 점핑하고 진화할지는 박사님도 몰라~?! 다만 아바타보다 더 멋진 그림만 그려질 뿐~ 화이팅 주환! 화이팅 주니어 백북스!
  • ?
    지태선 2010.02.23 00:33
    주환이구나 ㅎㅎ
    앞으로 자주 보자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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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초순 2010.02.23 00:33
    와!!!!!!
    대단하다!! 주환!
    부러워~!! +_+

    느낌표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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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현 2010.02.23 00:33
    내용이 이해가 팍팍 오다니 끝까지 강연 들었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았겠는걸~~~!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고,, 주환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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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시환 2010.02.23 00:33
    제일 앞에서 열심히 듣는 모습 보기좋았어!
    형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지 부르고ㅋ,
    앞으로도 잘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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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은 2010.02.23 00:33
    주환아, 앞으로도 계속 올거지?
    주환이가 책을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도 좋은 추억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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