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환입니다. 벌써 1년인가 2년동안 제가 백북스를 다녔는데요. 제가 항상 어머니를 따라서
백북스를 다녔는데 그때는 정말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사실 저는 백북스를 다니는게 그렇게 큰 의미는 없었어요. 하지만 어제 주니어 백북스 첫 모임을 가서 박문호박사님의 강연을 들었는데
이해가 팍팍 오더라구요. 이제 제가 백북스를 제대로 다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박문호 박사님!
시간 좀 맞춰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당 ^^
백북스를 다녔는데 그때는 정말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사실 저는 백북스를 다니는게 그렇게 큰 의미는 없었어요. 하지만 어제 주니어 백북스 첫 모임을 가서 박문호박사님의 강연을 들었는데
이해가 팍팍 오더라구요. 이제 제가 백북스를 제대로 다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박문호 박사님!
시간 좀 맞춰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