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몽골에 이어 세 번째 해외학습탐사가 드디어 장도에 올랐군요.
이번 해외탐사를 기획하고 준비하신 박문호 박사님께 감사드리고, 문경수 김영이 총무 등 젊은 회원들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20명이 넘는 대부대를 이끌고 학습여행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무사히 돌아오는 날까지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가지 못한 우리 나머지 회원들도 탐사팀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