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에게 소개받은
열 두 권의 책을 적어뒀다가
고르고 골라
한 번에 질렀습니다.
주문하고 얼마나 뿌듯하던지..
많이 기다려지네요.
지름신이 있나봅니다. ㅎㅎ
안그러고선 어찌 이토록 같은날
두 사람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질러댔을까아.
CSR과 연관된 사이트가 있네요!
[공지] 5월 29일(일) 41회차 경영경제 모임 안내
아프리카 음악
이마트 피자 논쟁의 본질 (전재)
[현장스케치] 58회차 경영경제모임
스티그리츠 '자유시장 경제모델은 천동설 같은 오류' [페르시안 기사전재]
죄송합니다.^^
46회 10월 경영경제 모임 연기 안내
38차 경영경제모임 회계보고
41차 경영경제모임 회계보고
경영경제모임= 그야 말로 참 경제적인 모임
참가 신청합니다.
지름신 재림
4대강 반대 이유 (전재 이준구 교수님 글)
30날 모임관련 제안하나(저녁식사)
29일(토) 29차 경영경제모임 참가신청
내년 공부는 어떻게??
그간 밀린 경영경제 모임 회계보고
경제지식을 시험해 봅시다
35차 경영경제모임 (서울) 장소 확정
좋겠다!!!!
저도 크게 질러버렸습니다.
목이 약간 뻐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