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준비가 많이 안되서 죄송했습니다.
앞에서 발표해 주신 두분이 워낙 잘해 주셔서 적잖이 부담도 갔었지만..하하
최정수 회원님을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유롭고 서로간의 의견을 많이 교환하고 또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뜻깊은 시간이었고 늦게 후기를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제가 발표한 "코끼리와 벼룩"도 앞에서 발표하신 내용들과 많은 부분이 일맥상통하는것 같았구요
(책을 선정해 주신 최정수 회원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 내용들이 앞으로의 미래 회사들의 비젼이 아닌가 하고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벌써 부터 이번 모임이 기대가 되네요^^

다음번 모임은 "돈"에 대해선 가요??

기대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