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니 저의 표현이 좀 지나쳤나 싶네요.. ^^
너무 오해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공지]사이버 백일장
수없이 반복되는 연습만이 글을 잘 쓸 수 있게 한다.
[13차 경영경제 모임 후기]나의 글쓰기는 첫사랑에서 시작됐다.
새로운 총무(오영택)님 감사합니다!
[13차 경영경제 모임 발제문] 나는기록한다...
1월 모임 회비사용 내역
<<글쓰기의 쾌락>> 제본 신청 받습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단상들...
제14차 경영경제모임 공지
산에갑니다
<<글쓰기의 쾌락>>제본 비용 나왔습니다. 신청하신 분들은 2468글 참고해 주세요.(냉무)
아이디어 뱅크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광고]경영경제 모임을 이끌 리더를 찾습니다
직장인 북아카데미
제목없음..
가는 길 알려주세요
입금
회비를 올렸으면 합니다.
2월22일 경영경제모임 장소가 확정되었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1월, 경영경제 모임에서 글쓰기에 대한 특강을 들었으니
교수님께서 '사이버 백일장'을 개최해서 회원들의 글쓰기 훈련에 동기부여를 하시고자
상품도 걸고 참여도 독려하셨죠.
마감일은 2월 16일 이네요.
응모작이 별로 없어서 진행절차가 눈에 띄지 않아 이부원님께서 궁금하셨던 모양입니다. 마감일과 심사일이 지난 후, 교수님의 코멘트가 있으실 겁니다.
이미 기한을 넘긴 일이 아니니까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어서 좋은 취지의 이벤트가 그냥 묻히는 것 같아 경영경제 모임을 아끼는 저도 아쉽습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응모하지 못하니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만, 부원님의 글 제목이 부실한 참여를 책하시는 것 같아 경영경제 모임을 아끼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파 답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