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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경영경제 모임 발제문] 나는기록한다...

by 선완규 posted Jan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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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완규입니다.

일요일 오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도 보았습니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쓸 수밖에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어제 토론하면서 강하게 느낀 것 인데요.

글을 잘쓰고 싶은 것은 호모사피엔스의 로망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자 우리 모두 깃털처럼 가벼워져야 합니다"

 

발제문을 올립니다.  

 


PS. 2003년 신동아 별책부록 <<글쓰기의 쾌락>>이 필요하시면 류우정 총무님 주소 남겨주세요. 제본할 수 있도록 제가 원본을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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